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대전/7세대 (문단 편집) == 역사 == 전체적으로 5세대 시절처럼 랭크업 스위퍼의 입지가 신장되었고, [[Z기술]]로 인해 어태커 전반의 화력이 상승했다. 그러나 메가진화와 Z기술의 공존으로 인해 안 그래도 심각하던 파워 인플레가 산을 넘어 우주로 가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한방 메타가 정착되고 메이저와 마이너간 격차가 더욱 심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결국 8세대에서는 비난을 무릅쓰고 이 둘을 동시에 삭제하고 절충안인 다이맥스를 추가하는 초강수를 두게 된다. 스카프 [[카푸나비나]]의 등장으로 스피드 인플레이션 겸 스카프 쟁탈전이 심화되었다. 옛날 6세대 당시 별의 별 녀석이 메캥 대책으로 울퉁불퉁멧을 착용하던 것과 비슷한 현황인 듯. 하지만 카푸나비나, 따라큐 등, 90족 후반대의 유행으로 인해, 100족 이하의 스피드 경쟁은 반대로 약간 디플레이션이 발생했다. 6세대 당시 12~52 정도 투자하는 것이 대세였던 50~65족 구간에 메이저가 줄어들면서, 이쪽 구간의 포켓몬은 대부분 스피드 보정을 거의 안 하는 쪽으로 변화했다. 단, [[킬가르도]]는 예외로 고속형이 좀 더 유행하고 있다. 타입으로 보면 페어리가 극강세를 보이며, 이에 따라 페어리에 강한 강철 타입이 유행하게 되었고, 그래서 강철에게 매우 강하고 페어리에게도 유리한 불꽃 타입 역시 강화되었다. 이후로는 불꽃에 유리한 땅 타입, 불꽃과 땅에 유리한 물 타입이 많이 등장한다. 반대로 페어리의 강세 때문에, 일부를 제외한 드래곤 타입 대다수의 위치가 상당히 낮아졌고, 격투 타입은 6세대 시절과 큰 변화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