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대전/7세대 (문단 편집) === 시즌 1 === [[포켓몬스터썬·문]]에서 잡은 포켓몬만 사용할 수 있다. 즉, 알로라도감에 등록되어 있지 않고 [[포켓몬 뱅크]]로 옮겨온 포켓몬은 사용할 수 없다. 여타 세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량의 변화로 인해, 극초기에는 카오스 상태. 이전 세대의 사기 포켓몬이 추락하고 여러 기술들이 변경되면서, 실전 분야에서도 암기해야 할 것들이 매우 많았다. 신흥 포켓몬 중에서는 [[울트라비스트]]가 가장 눈에 띈다. 570이나 되는 높은 종족값 총합을 가졌으면서 종족값 분배가 한 쪽으로 치우친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서 엄청난 성능을 보일 것이라 예상되었기 때문. 예상대로 울트라비스트 전반이 강세지만, 역으로 치우친 종족값 때문에, '''예측하기 쉽다'''는 단점이 발굴되면서, 우려했던 것보다는 잠잠하다. 570족 주제에 필드 특성을 들고 나온 카푸 시리즈도 강세. 날씨 특성과 비슷한 경우인데, [[왕구리]]나 [[마기라스]], [[리자몽|메가리자몽Y]], [[눈설왕]]이 배틀에 미친 영향을 생각하면[* 눈설왕의 경우에는 더블 배틀, 특히 [[GS룰]]에서 높은 채용률을 보였다.] 이는 굉장히 주목할 점. 그 중에서도 [[사기 포켓몬]]에 속할 정도로 강력한 것은 고스핏 + 좋은 상성을 겸비한 [[카푸꼬꼬꼭]]과 고화력 + 선공기 봉쇄를 들고 나온 [[카푸나비나]]. 나머지 신종 포켓몬들은 하나같이 신기한 점을 하나둘씩 가지고 있어 대다수가 주목받았으나, 스피드가 느리다는 점이 큰 단점으로 작용하여 대부분 묻혔다. 때문에 전체적으로 스피드 디플레이션이 일어났다. 그러다가 울트라비스트 중 유일하게 균등한 분배를 가진 [[철화구야]]가 [[무장조]]의 상성 + [[너트령]]의 전투방식 + 570족이라는 종족치 등이 시너지를 이루어 '''최강의 막이로 등극.''' 정말 질리도록 튀어나온다. 특히 약점이 2개밖에 없는데다, 축전 특성의 [[랜턴(포켓몬스터)|랜턴]]과 태그를 짜면 돌파가 매우매우 힘들다는 점이 특히 무섭다. 이전 세대의 강력한 불꽃, 전기 어태커가 대부분 미해금 상태라는 점 때문에, 깡화력 억지돌파도 어렵다. [[텅구리|알로라 텅구리]], [[카푸꼬꼬꼭]]이 고평가를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따라큐]] 역시 강세. 특성 덕분에 [[파르셀]] 정도가 아니라면 절대 일격에 뚫을 수 없다. [[칼춤]] + [[야습]] + [[길동무]] + [[치근거리기]]라는 조합이 대세다. 대하향을 받은 [[파이어로]]는 대폭락. [[캥카|메가캥카]] 역시 6세대에 비해 많이 잠잠해졌고, [[팬텀(포켓몬스터)|메가팬텀]] 역시 주춤한 기세. 그에 따라 [[갸라도스|메가갸라도스]], [[보만다|메가보만다]] 등이 메가진화 TOP 자리를 다투고 있다. [[루카리오|메가루카리오]], [[핫삼|메가핫삼]]이나 [[메타그로스|메가메타그로스]] 등, 강철 타입 어태커 역시 초강세. 그 외에 기존 포켓몬 중에서는 여전한 제왕 [[한카리아스]], 여러모로 상향을 받은 [[킬가르도]]와 크레세리아가 풀리지 않은 환경에서 사실상 최고의 양접수 성능을 자랑하는 [[폴리곤2]], Z텍스처의 파격적인 랭크업 효과로 강력한 스위퍼로 변모한 [[폴리곤Z]], 한카리아스와 보만다, 따라큐 등을 쉽게 잡을 수 있는 [[파르셀]] 등이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