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대전/7세대 (문단 편집) === 시즌 3 === 시즌 시작과 함께 [[입치트]]나이트, [[독침붕]]나이트가 해금되었다. 이때는 시즌 시작부터 온갖 조합이 난무하는 혼란스러운 시즌이었는데, 특히 유행한 몇 가지만 꼽아보면 • S2때 개발되어 알로라의 기본조합이 된 '''[[리자몽|리자]][[하마돈|하마]]''' • 역시 S2때 개발되었으며 리자하마에 강한 조합 '''[[텅비드|비드]][[철화구야|구야]]''' • 메가입치트가 해금되어 가능해진 전통조합 '''[[폴리곤2|포리]][[입치트|쿠치]]''' • 1:1 3번 이겨서 승리하겠다는 극대면 조합 '''[[버섯모|버]][[따라큐|따]][[캥카|캥]]''' • 카푸나비나+불꽃프레임의 정수 '''[[메타그로스|메]][[리자몽|리]][[랜드로스|랜드]]''' 이외에도 메가[[메타그로스]]나 스텔스록+하품 전개, 풀Z 히드런 등 다양한 포켓몬과 조합이 범람하였는데 그 중 원탑은 당연 '''[[따라큐]]''', 이전까지는 '쓸만한 포켓몬' 정도였던따라큐의 가치를 모두가 깨닫고 다들 애매하면 따라큐, 자리 남으면 따라큐를 넣으면서 사용률이 대폭 증가, 전체 1위에 등극한다. 이 따라큐를 막기 위해 강철타입이 다시 증가했고, 그로 인해 페어리, 특히 카푸나비나는 다시 내려갔다. 이어 강철 잡는 불꽃을 막기 위해 하마돈/텅비드의 픽률이 상승하며 7세대 환경의 기틀인 '''페어리<강철<불꽃<땅<물''' 이 완성된다. [[한카리아스]]는 점점 하락세를 타다가, 마지막에는 6위까지 낮아졌으며, 그 역할(전기 일관성 차단)은 하마돈과 랜드로스가 이어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