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대전/8세대 (문단 편집) === 싱글 배틀 === 다이맥스와의 궁합이 좋은 울트라비스트들이 상위권을 점거했다. [[철화구야]]가 가장 대표적이며 [[텅비드]], [[아고용]] 등도 고순위권이다. 초창기 환경, 일명 BIG 6 라고 불리는 포켓몬들이 강하다고 평가받는데 이는 [[랜드로스]], [[에이스번]], [[카푸느지느]], [[따라큐]], [[철화구야]], [[폴리곤2]]이다. [[대짱이]]도 기점 확보 요원으로 꽤 보이는 편으로, 하품/스텔스록 설치는 물론이고 퀵턴 등 다양한 대면 조작 기술까지 배우게 되어 메가진화를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의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고릴타]]의 경우 준전설 포켓몬들과의 상성이 불리하기 때문에 이전만큼 강력함은 못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가 상성 상 유리한 포켓몬은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는 확실한 상성 관계, 그리고 우수한 선공기가 있어 사용률이 다시 높아졌다. [[폭풍(포켓몬스터)|폭풍]] 기반 고위력 다이제트 + 우수한 기술폭과 다양한 형태로 무장한 [[썬더(포켓몬스터)|썬더]]가 점점 강력한 성능이 드러나며 사용률이 굉장히 높아졌다. 시즌 13에서는 에이스번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전체적인 배틀 팀 구성이 에이스번, 썬더, 에이스번에게 강한 물리막이 (하마돈, 랜드로스), 썬더에게 강한 특수막이 (텅비드, 마기라스, 폴리곤2), 두 막이를 모두 잡아낼 수 있는 어래곤, 어래곤을 잡아낼 수 있는 어래곤 저격(고릴타, 카푸느지느, 너트령)으로 정형화되어가는 중. 여기에 그나마 조커픽으로 일관성이 좋은 고스트인 따라큐, 드래펄트나 환경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격투인 우라오스가 들어가기도 한다. 시즌 13에서는 아예 12위까지는 정형화된 포켓몬들이 눌러앉아버렸고(썬더, 에이스번, 따라큐, 카푸느지느, 랜드로스 영물, 텅비드, 어래곤, 우라오스 일격, 너트령, 고릴타, 하마돈, 폴리곤2), 시즌 12에서 날뛰던 메타그로스는 보만다랑 비슷한 20위권 후반까지 내려갔다. 한편 망나뇽이 13위로 치고 올라오고, 기합의띠 페로코체가 우라오스 다음으로 높은 격투타입 채용률을 보여주고 있다. 자체 채용률도 대짱이랑 비슷한 선이다. 반면 갑옷섬까지 우라오스 다음 가던 격투타입 포켓몬이던 테라키온은 아예 순위권 밖으로 나가버렸다. 대신 번치코, 루카리오, 가라르 썬더 등 비교적 스피드 컨트롤이 쉬운 격투타입 포켓몬들이 30~70위권에 간간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