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대전/8세대 (문단 편집) === 오픈 전 === 시리즈8의 '''초전설 1마리 포함 + 다이맥스 금지'''라는 파격적인 룰로 공개되어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특이하게도, 포켓몬 공식이 삽질을 할때 보통 한국 팬들 여론이 제일 부정적이던 것과 다르게 '''일본의 포덕들이 일제히 분노를 쏟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한국의 경우 다이맥스라는 시스템 자체에 대한 불신과 거부감이 강해, 다이맥스 금지 룰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호감을 보이는 반면 일본의 경우 '이미 밀어주겠다는 시스템은 어쩔 수 없으니 우리가 잘 적응해보자'라는 분위기였기 때문. 그런데 갑자기 5세대 시절이나 다름없는 노 다이맥스 룰로 진행하겠다는 발표가 나오고, 이미 평가가 박했던 초전설 룰과 합체시킨다니 공식에서 대전 환경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는 반응이 대다수가 된 것. 거의 대부분의 일본 유튜버(실황자)들이 발표 당일 해당 룰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표현하는 섬네일과 제목을 채택할 정도로 반응이 과격했다. 물론 한국이라고 긍정적이진 않고 도대체 왜 '''비다이맥스 룰에 용왕전 룰을 끼워넣는지''' 모르겠다는 부정적인 여론이 훨씬 앞선다. 이 룰은 레이팅에 처음 적용되는데, 단독 룰을 먼저 적용하는 게 순서 아니냐는 것. 또한 실질적인 밸런스 붕괴에 대한 우려도 내포하고 있는데, 다이맥스가 없는게 족쇄였던 [[자시안]], [[무한다이노]]와 비상식적 폭딜을 다이맥스로 억제 가능하던 [[가이오가]]와 [[제르네아스]], 흑마 [[버드렉스]] 등을 도저히 일반 포켓몬으로 막아낼 수 없다는 문제에 봉착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일반 포켓몬 중에서도 다이맥스와 궁합이 안맞는데도 톱티어로 뛰던 [[어래곤]]과 [[우라오스]]가 날뛸 것이라는 분석도 한 몫.[* 언급된 포켓몬 중 3종이나 물 포켓몬이라 대책이 필수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나라를 불문하고 사실상 포켓몬 공식이 '''배틀과 밸런스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도 없으면서 마음대로 랭크 환경을 휙휙 바꾸는 것'''에 대한 불만이 폭발한 상태이다. 그나마 갑옷섬 시즌의 톱10 밴의 경우는 결과야 어찌됐던 밸런스를 맞추겠다는 의도라도 보였고, 실제로 파치래곤과 누리레느, 우라오스가 미쳐 날뛸지언정 나름 마이너 포켓몬의 활약상을 볼 수 있는 최소한의 무대는 보여주었으나 설원 시즌의 2번의 특수 룰은 그마저도 보이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