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대전/8세대 (문단 편집) === 오픈 후 === 실제로 위 포켓몬들이 상위 티어에서 날뛰기 시작하면서 환경이 6세대마냥 극화력 메타로 변질되었다.[* 메가입치트→자시안, 메가팬텀→흑마 버드렉스, 메가메타그로스/킬가르도→네크로즈마/솔가레오, 파이어로→고릴타로 계승되었다고 봐도 좋을 정도. 거기에 초전설 최강 티어인 가이오가와 제르네아스, 다이맥스 의존성이 극히 낮았던 깡패 우라오스와 어래곤이 들어간 정도 차이.] 또한 6세대처럼 암석봉인, 얼어붙은바람, 로킥 등이 난무하는 스피드컨트롤 기점싸움이 되면서 다이맥스 환경에서'''만''' 유리했던 포켓몬들[* 다이제트빨을 심각하게 받는 포켓몬, 다이맥스 피통으로 버티던 딜탱형 포켓몬]들이 급격히 약해지는 중. 대표적으로 썬더는 의외로 잡기 쉬워졌고 에이스번은 순위가 10위권 밖이며 텅비드는 아예 더 아래로 가버렸다. 아예 자속기 하나가 고자가 되어버리는 드래펄트도 30위권으로 떨어졌다. 전 초전설 룰에서 강세였던 이벨타르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뜬금없는 초전설 추가나 우라오스, 고릴타의 만행 등 이런저런 말이 오가긴 하지만 최소한 다이맥스가 있을 때보다는 환경이 건강해졌다는 평이다. 특히나 다이맥스가 있을 때는 거의 성립하지 않았던 막이 사이클이[* S13 마기더시브루루 막이 루프로 시즌 1위를 달성했던 쿠라모토 란은 "시즌 1위 달성은 기적. 나도 도대체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평가하며 소실 환경에서의 막이루프는 명백하게 약하다고 말했다.]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고디모아젤이 다시 등장하는 등 선택할 수 있는 포켓몬이 넓어졌다는 평. 현재 비정상적 스펙으로 문제가 되는 [[자시안]]이 있음에도 이 정도이니 다이맥스가 얼마나 환경을 고착화시켰는지 알만한 부분. 때문에 해당 시리즈 마지막 시즌이었던 S23 중순에 가서는 반대 의견이 다수던 일본에서도 "다이맥스 없는 쪽이 훨씬 낫더라"라는 의견이 상당수가 되었고 아직 보수적인 입장의 게이머들도 "그때그때 번갈아가며 했으면 좋을 것 같다"로 다이맥스 금지 룰에 대한 시선이 많이 누그러졌다. 그러나 후술하겠지만 다음 시리즈가 이미 가장 악평을 많이 받은 다이맥스 용왕전 룰이라는 것이 공개되면서 국가를 막론하고 다시한번 불타올랐다. 소드실드 랭크가 막바지가 되어가는 시점 대부분의 랭배 유저들에게서 갑옷섬 시기 두 시리즈와 함께 제일 랭크가 재미있었던 룰로 언급되는 시리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