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대전/조합 (문단 편집) ==== [[하마돈]] + [[메가루카리오]] ==== 일본에서는 '카바루카' 이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카바'루돈 + '루카'리오) 여기에 [[망나뇽]]을 넣어서 트리오로 굴리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인 운용법은 샤액불과 비슷하다. 차이점은, 벽과 뱀눈초리 대신 스락과 하품을 깐다는 점. 우선 기점마련형 하마돈이 출전해 [[모래바람]]을 깔고 [[하품(포켓몬스터)|하품]], [[스텔스록]]을 이용해서 스위퍼가 활동할 기반을 다진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스텔스록을 성공적으로 설치한 뒤 상대가 교체하지 않고 잠들 때까지 하품을 연타하는 것.[* 스텔스록 + 모래바람으로 인해 교체만 반복할 경우 상대만 피해를 본다. 그리고 스락이나 모래가 없더라도 교체만 반복하는 상황은 읽히기 쉬워서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니다.] 가끔가다 [[지진(포켓몬스터)|지진]], [[날려버리기]], [[암석봉인]], [[태만함]] 같은 걸 날려줄 수도 있다. 상대가 잠들기 직전 하마돈을 쓰러뜨리면 교체 턴이 아껴지므로 더 좋다. 상대가 잠드는 순간 멀티스케일 망나뇽으로 [[용의춤]]을 쌓거나 메루카가 입장해 [[칼춤(포켓몬스터)|칼춤]] or [[나쁜음모]]를 쌓은 뒤 상대 포켓몬을 모조리 스윕한다. 주의할 점은, 망나뇽의 멀티스케일이 모래바람으로 인해 알아서 벗겨질 수 있다. 또 메가루카리오는 랭크업 기회를 잘 재지 않으면 맞아서 죽을 확률이 높고, 스피드를 보완할 방법이 적어서 고화력 고스핏 포켓몬에게 추월당하면 기껏 하마돈이 만들어 준 기점이 쓸모없게 된다. 7세대에 들어와서는 전반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워진 [[망나뇽]]대신 [[리자몽|메가리자몽]]이나 [[보만다|메가보만다]]를 넣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 2메가 체제이기 때문에 상대 파티에 따라 메가루카리오나 메가리자몽/메가보만다 중 택해서 선출하는 형식을 취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