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대전/조합 (문단 편집) ==== [[중력(포켓몬스터)|중력]] 파티 ==== 중력을 깔아 땅 타입 일관성 증가, 명중률이 불안한 기술을 난사하는 것을 노리는 파티. 빈도는 낮지만, 의외로 종종 등장한다. 참고로 [[무릎차기]]는 봉인되므로 주의할 것. [[중력(포켓몬스터)|중력]] 문서에도 어느 정도 설명이 나와 있다. 주로 [[폴리곤2]] + [[랜드로스]] 영물폼 + [[팬텀(포켓몬스터)|메가팬텀]]의 형식으로 등장한다. 폴리곤2는 중력 요원이며, [[전자포]]나 [[눈보라(포켓몬스터)|눈보라]]를 탑재하여 어태커로 굴릴 수 있다. 랜드로스는 [[칼춤(포켓몬스터)|칼춤]] + [[지진(포켓몬스터)|지진]]을 베이스로 한 [[라이징랜드오버]]를 사용하며, 자체적으로도 중력 설치가 가능해 [[철화구야]]나 [[무장조]]를 묻어버릴 수 있다. 메가팬텀은 스스로 중력을 깔지 않고, 폴2나 랜드가 깔아놓은 중력이 남아 있을 때 등장해 명중률 100%의 [[최면술]]을 고스핏으로 날려댄다. 멤버들이 하나같이 중력이 없어도 잘 돌아가는 메이저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중력을 깔지 않고 일반 파티처럼 굴릴 수 있다. 반대로, 중력이 가져다주는 메리트는 날씨 및 트릭룸에 비해 크지 않다. 짓궂은마음 [[깜까미]]에게 탈출버튼을 달아 주고 중력 턴을 모두 활용할 수 있고, [[반딧불]] + [[Z기술|Z]]최면술 [[전수목]]을 넣으면 랭크업에 성공할 경우 메가팬텀보다 더 강력한 스위퍼가 탄생한다. 메가팬텀이나 전수목이나 중력만 남아 있으면 최면술을 마음껏 날려대므로 돌파가 불가능한 상대 역시 운이 좋으면 잠듦 턴을 벌어 돌파가 가능하다. 게다가 중력이 없어도 최면술 자체가 무시무시한 기술이라는 점에 주의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