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대전/조합 (문단 편집) ==== [[얼음귀신]] 주축 해악 파티 ==== 얼음귀신의 특성 '변덕쟁이'를 이용한 전법. 비버통과 대포무노도 변덕쟁이지만 얼음귀신이 스텟이 균일하고, 뭣보다 스핏이 높아서 많이 쓰인다. 선봉으로 [[비밀의힘]]이나 [[암석봉인]]을 채용한 [[캥카|메가캥카]]나 전기구슬 [[내던지기]]를 사용하는 [[한카리아스]], [[전기자석파]] [[크레세리아]] 등을 선봉으로 내세워 상대방의 스피드를 낮추는 등의 대면조작을 한 다음, 얼음귀신이 나와서 끈질기게 버티며(...) 변덕쟁이를 통한 랭크업을 쌓아나가는 방식. 이때 얼음귀신은 [[방어(포켓몬스터)|방어]] + [[대타출동]]을 넣으면서 적절하게 랭크업이 될 때까지 시간을 벌며, 랭크업이 어느 정도 진행 되었을 때 스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도구로는 먹다남은음식을 채용, 대타출동으로 인한 HP손실을 지속적으로 복구해나간다. 공격기로는 [[프리즈드라이]]나 [[지진(포켓몬스터)|지진]], --운빨의 정점-- [[절대영도]] 등을 넣는 편이다. 프리즈드라이가 없었던 때에는 [[얼음숨결]]을 넣어서 돌파력을 미세하게 보완하는 방식도 있었다. 레이팅에서의 빈도는 낮지만, 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그야말로 파티가 쓸려나갈 수 있는, 지극히 운에 의존하면서도 조건만 갖추어진다면 상대방에게 지옥을 선사할 수 있는 조합이다. 특히 고레이팅 유저들에게는 대비가 절실한데, 저레이팅 유저들과 하위매칭이 걸렸는데 상대방이 이 파티를 들고 나왔을 때 대책이 없다면 순식간에 레이팅 점수가 20~30점이 증발해버리기 때문. 그러나 반대로 이 파티에 대한 대비가 갖추어져 있다면, 그 만큼 상대하기 쉬운 파티가 없기도 하다. 사용 패턴이 지극히 단순하기 때문. 이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파티에 [[얼음귀신]]을 넣어서 상대방의 선출유도를 한 뒤, 카운터 포켓몬을 보내 잡아먹는 방식도 생겨났다. 약점으로는 [[멸망의노래]], 고스트 타입의 [[저주(포켓몬스터)|저주]] 등을 들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