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대전/조합 (문단 편집) ==== [[크레세리아]] + [[히드런]] ==== 일본에서는 '크레세도란' 이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크레세'리아 + 히'도란')[* 조합명만 보면 야도란을 연상하기 쉽겠지만, 야도란이 아니라 히드런이다.] 5세대 이전에는 물 타입만 빼면 상성 보완이 완벽했지만, 6세대 이후 고스트나 악 타입은 히드런이 막아주지 못한다. 괴악한 내구를 갖춘 크레세리아와 수많은 반감을 가진 히드런을 이용해서 굴리는 막이 사이클. 크레세리아는 울퉁불퉁멧 + 각종 상태이상을 걸어서 상대를 방해하고, 히드런은 주로 스피드를 보정한 뒤 [[맹독(포켓몬스터)|맹독]] + [[대타출동]]을 이용해서 상대를 말려 죽이는 전법을 쓴다. 크레세리아는 거의 100% 확률로 깔짝 혹은 서포터로 등장하나, 히드런은 높은 특공을 살려 특수형으로 운용될 때도 있다. 여기에 메가[[캥카]]나 [[한카리아스]], 메가[[헤라크로스]] 같은 어태커가 세트로 들어가는 경우가 잦다. 이 경우 크레세리아가 상황에 따라 [[전기자석파]], [[초승달춤]], [[트릭룸]] 등을 사용하여 어태커를 서포트한다. 7세대에선 히드런은 강철, 불꽃, 페어리 타입에 강하다는 장점 덕에 싱글이던 더블이던 여전히 자주 쓰이지만, 크레세리아는 싱글 배틀에선 전기자석파의 너프, Z기술의 추가, 따라큐의 강세 등등 때문에 30위 권 밖으로 밀려나며 5~6세대보단 힘이 좀 빠졌다. 더블 배틀에선 크레세리아가 트릭룸 세터로서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아직도 꽤 자주 보이는 편. 따라큐의 고스트Z에 개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