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도구/배틀 (문단 편집) === 조개껍질방울 === || [[파일:조개껍질방울.png|width=50]] ||{{{+1 '''조개껍질방울'''}}} [br] かいがらのすず / Shell Bell || || 설명 ||지니게 한 포켓몬이 공격하여 상대에게 데미지를 줬을 때 HP를 조금 회복할 수 있다. || || 가격 ||비매품 9세대 20000원 / 2000원^^되팔기^^ || || 등장 ||3세대~ || 장착한 포켓몬은 상대를 공격할 때 마다 입힌 대미지의 ⅛만큼의 체력을 회복한다. 첫 등장한 루비/사파이어 때와 리메이크인 ORAS에서는 여울의 동굴에서 생성되는 여울소금과 여울조개껍질을 모아서 여울의 동굴 안에 있는 할아버지에게 갔다주면 얻을 수 있다. 매일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 때마다 재료가 재충전되므로, 날마다 하나씩 얻을 수 있는 도구였다. 할아버지의 설명으로는 '방울의 음색이 천하일품이어서 달아주면 포켓몬이 좋아한다'고 하는 마치 친밀도를 올려줄 것 같은 물건이지만, 어째 실제 효과는 전혀 다르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만들어주는 사람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하나씩 얻을 수 있다. 성능은 애매한 편. 상대의 내구가 단단하면 회복량이 먹밥만도 못하고 공격이 방어에 막히거나 빗나가면 단 1도 회복되지 않아 잘 사용되지 않는다.[* 애초에 상대와 나의 HP가 같다는 조건 하에 상대의 HP를 절반 이상 빼야 먹밥과 동일한 수준이다. 거기에 보조기를 쓰거나 체력이 1 남은 적을 처리할 때는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감안하면 이걸로 먹밥급 효율을 내려면 거의 매턴 일격에 모든 HP를 남김없이 빼야만 가능. 한 마디로 불가능한 조건이다.] 게다가 특성상 강한 화력을 가진 녀석들에게 달아줘야 그나마 이익을 보는데, 이런 경우라면 차라리 화력을 늘릴 수 있는 다른 도구를 달아서 아예 반격당하기 전에 쓰러뜨리는 걸 목적으로 하는 것이 나은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따라서 그나마 쓸 수 있는 장착 후보는 HP가 낮은 대신, 타입 내성이나 방어/특방 수치로 어느 정도 버티는 스피드 느린 어태커들. HP가 낮으니 먹밥보다는 이게 효율적이며, 의외로 스토리에서는 한 대 버틸 거 두 대 버텨서 승리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또는 몸빵도 그럭저럭 괜찮으면서 랭크 업을 쌓거나 엄청나게 높은 위력의 기술을 사용하며 [[스위퍼]]로 활약하는 포켓몬들이 '상대 체력의 ⅛'씩이라는 회복량을 보고 채용하기도 한다. 스토리 진행에서 위협 특성의 갸라도스에게 이것을 들려주고 용의춤을 추기 시작하면 상처약도 필요없는 불도저가 된다. 또 특수한 경우로 [[보스로라|레벨 1 가보리]]가 있다. 그러다가 9세대의 테라 레이드배틀에서는 시스템 특성상 취급이 매우 좋아졌다. 테라 레이드에서 나오는 포켓몬은 기존에 비해 체력이 크게 뻥튀기되어 있고 빌드업을 하다 단번에 큰 대미지를 꽂아넣는 것이 테라 레이드의 주 메타이기 때문에, 딜러 포켓몬이 장착하면 한 번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잃은 체력의 대부분(내지 전부)을 회복할 수 있어 유지력이 크게 올라간다. 스토리 진행 시에는 먹밥보다 좋은 점이 있는데, '''전투가 끝나기 전에 HP를 회복한다'''는 것이다. 회복량이 참 적긴 하지만, 야생 포켓몬과 트레이너를 만나는 족족 때려잡다 보면 회복약을 아낄 정도는 회복해준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먹밥보다 조금 일찍 나온다는 점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