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도구/필드 (문단 편집) == 스프레이 == 사용하면 일정 걸음수를 걸을 때 까지 선두 포켓몬보다 레벨이 낮은 야생 포켓몬이 출현하지 않으며, 등급별로 걸음수가 정해져 있다. 레벨 제한이 있다는 것과 걸음수가 정해져 있다는 걸 보면 알겠지만,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주문인 [[토헤로스]]의 패러디. 인카운트율이 이상하게 높은 이 게임에서 항상 들고 다녀야 할 필수적인 도구. 특히 동굴과 파도타기 중에는 이게 없으면 진행이 안 될 정도다. 블랙/화이트까지만 해도 다 쓰면 다시 가방에 들어가서 뿌려줘야 했는데, 블랙/화이트 2부터는 스프레이가 더 있을 때 스프레이를 다 쓰게 되면 계속해서 쓰겠냐는 대화창이 뜨면서 계속 쓸 수 있게 되어 '''매우''' 편리해졌다. 이전 작품들을 다시 플레이해보면 이렇게 귀찮은걸 어떻게 했었나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필드의 야생 포켓몬이 종족마다 출현 레벨이 달리 설정된 경우 스프레이를 통해 원치 않는 포켓몬을 배제하여 출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출현율이 낮은 포켓몬의 인카운터율을 높이거나, 배회하는 전설의 포켓몬을 바로 출현시키고자 할 때도 쓰인다. 8세대에서도 스프레이 시리즈는 남아 있으나, 문제는 8세대의 주력 시스템이 된 심볼 인카운터를 스프레이가 막아주지 못하고, 그나마 막아줄 수 있는 랜덤 인카운터가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기에 스프레이의 가치는 거의 없어졌다. 바로 전작에 같은 심볼 인카운터였던 레츠고 시절에는 심볼 인카운트도 막아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는데 8세대와서 퇴화한 것이다. 이유는 불명. 9세대에서는 삭제됐는데, 크기가 작은 포켓몬들이 지나치게 많아 강제로 배틀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스프레이 시리즈의 편의성이 재조명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