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타워 (문단 편집) === 1,3세대 === 정식으로 등장한 첫 호러스팟답게 '''무섭다.''' 아니 보라타운 자체가 무서운 이유가 절반이 바로 이 장소 때문. 2층까지는 그래도 안전하지만, 그 위에는 안개가 껴있고 무녀들이 고오스와 고우스트에게 홀려서 싸우겠다고 덤벼들고 모든 층에서는 유령이 튀어나오는데, 그 유령들은 공격할 수도 잡을 수도 없다. 왜냐하면 포켓몬들이 겁에 질려서 옴짝달싹 못하며, 유령은 '''"당장 여기를 떠나라……."'''란 말을 하기 때문이다. 전설의 포켓몬이고 뭐고 유령 앞에선 얄짤없다. 유령도 무섭지만, 처음 당도했다면 고오스나 고우스트를 사용하는 무녀들과의 배틀도 충분히 무섭다. 마에 씌인 듯한 괴기한 대사는 둘째치고, 일단 여기에 처음 도착한 사람이라면 고스트 타입과의 배틀은 처음 경험해보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고스트 타입은 그동안 쏠쏠히 육성기로 써먹었을 노말 타입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고, 당황한 플레이어를 상대로 이들은 [[핥기]]같은 마비기나 [[이상한빛]] 같은 상태이상 기술을 마구 걸어대기 때문에 상당히 고전할 것이다. 게다가 이들 포켓몬은 공통적으로 [[이상한빛]]과 [[나이트헤드]]를 사용할 시 화면이 암전되며 바뀌는 외형이 공포 그 자체다! 참고로 실프스코프를 가진 채로 고오스나 고우스트를 잡은 후, 실프스코프가 없는 상태에서 유령 상태의 포켓몬을 보면 고오스나 고우스트가 겁에 질려 옴싹달싹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중요한 물건을 PC에 맡길 수 있는 원본 RGBY에서만 가능] 헌데 실프스코프가 없는 상태에서 들어가서 무녀들과 배틀하면, 고오스와 고우스트가 유령이 아닌 고오스와 고우스트 그대로 보인다. 분명 야생의 고오스와 고우스트들은 유령으로 보였는데도 말이다. 어찌됐든 그것들을 간신히 피해서 꼭대기층의 계단으로 올라오면 '''[[텅구리|어느 귀신]]'''과 강제전투에 들어가기에 절대 올라갈 수 없다. 자세한 설명은 [[유령(포켓몬스터)|유령]] 문서를 참고할 것. 또한 피카츄 버전에선, 포켓몬 타워 내부로 들어서서 피카츄의 반응을 체크하면 공포에 질린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