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타워 (문단 편집) ==== 공략&진실 ==== 첫 플레이 당시엔 유령 때문에 진행이 막히기 때문에 [[무지개시티]]에 있는 게임센터 지하의 [[로켓단아지트]]를 털어 실프스코프를 손에 넣은 다음에야 간신히 공략 가능. 이 귀신들의 정체는 사실 고오스나 고우스트, 탕구리이며[* 레츠고 시리즈에서는 주뱃, 골뱃, 럭키도 나온다.], 꼭대기층 계단을 진행 못하게 하는 특수한 귀신은 감금된 노인이 맡은 탕구리의 엄마 [[텅구리]]. 즉, '''진짜 포켓몬의 원령'''이다. 어쨌든 정체가 파악된 후엔 배틀로 쓰러뜨려야 진행할 수 있다. 당연한 것이긴 하지만, 저 텅구리는 [[몬스터볼]]은 물론이고 '''마스터볼로도 잡을 수 없다.''' 그런데 1세대에선 백화점에서 파는 삐삐인형을 사용하면 통과할 수 있는 버그가 있었다. 레츠고에선 유령과의 배틀 이벤트가 사라지고 실프스코프를 사용하면 컷신이 포함된 이벤트가 나온다. 탕구리가 유령을 부르자 유령이 텅구리의 형상으로 변하더니 모자의 손이 맞닿고 유령은 성불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hKYwMnm7T0A&ab_channel=Zephiel810|#]] 이 때 2, 4세대 보라타운 초반부를 어레인지한 BGM이 나온다. 이후 남겨진 탕구리는 라이벌 진우가 멤버에 영입하여 최종전까지 키우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