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타워 (문단 편집) == 기타 == 이곳도 역시 보라타운 만큼이나 BGM이 으스스하다... 들어가보면 BGM이 꽤 고음이라, 계속 듣다보면 머리가 아프다. 그렇지만 보라타운만큼 뭔가 BGM이 괴상하다는 느낌은 들진 않는다. 다만 이는 듣는 사람마다 느끼는 공포감이 다르므로, 오히려 보라타운보다 포켓몬타워 BGM이 공포감이 더 세다는 반응도 없지않아 있긴하다. 3세대에서는 상당히 BGM이 순화되었다. 이 곳의 BGM도 제법 무섭고, 여러모로 제작진도 이곳을 호러스팟으로 노리고 만든 것 같지만, 어째서인지 많은 사람들은 [[보라타운]] 그 자체를 진 호러스팟으로 쳐주는 듯하다. 아무래도 BGM이 워낙 유명해서 그런 듯. 그리고 처음으로 들어가면 2층에서 라이벌 그린이 튀어나온다. 근데 의미심장하게도 이 시점부터 레트라를 쓰지 않는다. 자세한 건 [[레트라]] 문서 참조. 참고로 이 묘지가 세워진 이유가 [[로켓단]]이 결성된 이유와 상통한다. [[비주기(포켓몬스터)|비주기]] 문서 참조. '''유령이 나오는 묘지의 탑'''이란 컨셉은 이후 후속작에도 계승되어, [[호연지방]]에는 [[송화산]]이, [[신오지방]]에는 [[숲의양옥집]]과 [[로스트타워]]가, [[하나지방]]에는 [[타워오브해븐]]과 [[스트레인저 하우스]]가, [[칼로스지방]]에선 10번도로에 묘지가 있지만, 정작 유령은 [[미르시티]]에 한 건물에 있다. [[알로라지방]]에는 섬마다 묘지가 있고 그렇게까지 을씨년스러운 풍경은 아니지만, 대신 [[울라울라섬]]의 [[슈퍼·메가싸네 철거지]]라는 폐허가 등장. 묘지 맵 BGM은 갈수록 나아지는 편이다. 일본어판에서 주술사 트레이너 중 하나의 이름이 '''[[금선|코토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