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클 (문단 편집) === [[헌터×헌터/키메라 앤트 편|키메라 앤트 편]] === [include(틀:스포일러)] 이후 [[키메라 앤트]]편에서 재등장. 이때는 헌터 시험 동지인 [[폰즈(헌터×헌터)|폰즈]], 동료 둘[* 각각의 이름은 검은 머리가 바르다, 하얀 머리는 페쿠바.]과 팀을 이뤄 [[키메라 앤트]]들의 위협을 알아채고 [[NGL]] 바깥으로 도주하려 하였다. 그래도 나름 프로 헌터라 이 중에서는 리더격 역할을 하는 느낌이다. 리메이크 애니메이션에서는 NGL로 가기전의 이야기가 추가되었는데, NGL에서 사라진 기자가 처형된 것이 아닌, 교신 중에 거대 개미에 대해 언급한 것을 토대로, NGL에 있다는 거대 개미에 대한 조사를 위해 간 것으로 나온다. 이 과정에서 [[폰즈(헌터×헌터)|폰즈]] 역시 연락담당으로 데려가기를 결정. 신입 환수헌터로서 정말 즐거운 탐험이 될거라는 희망을 갖고 NGL로 갔다. 별다른 설명 없이 폰즈와 함께하던 원작과는 달리 폰즈와 연인 관계인듯한 묘사가 나온다. 키메라 앤트 편 시점에선 방출계 넨 능력자가 되어있었으며, 넨의 화살을 만들어 쏘는 '「칠색궁전(레인보우)」'을 터득했다. 일곱 가지 색깔의 화살을 발사할 수 있으며 색깔마다 능력이가 다른 것으로 추정된다. 키메라 앤트 몇몇을 이 능력으로 죽였는데, 당시 넨을 볼 수 없었던 일반 개미들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동족이 당하여 의문을 표했다. 다른 헌터팀들이 모두 전멸했다는걸 알아채고 도주하려 했지만 일행중 2명이 파이크에게 사망. 동료의 죽음에 분노한 포클은 파이크와 싸우다 자잔의 독침에 마비되어 생포당했다. 그후 시체들 틈에 숨어서 어떻게든 도망가려다가 [[네페르피트]]에게 들켜서 납치당한다. 원래 키메라앤트의 신경독에 맞으면 한 달은 못 움직이지만 원래 독을 쓰던 녀석이라 그런지 어금니에 깨물어 섭취할 수 있는 해독제를 넣고 있었기에 가까스로 기어다닐 수는 있었다. 이 타이밍에 움직인 것이 오히려 불행이 된다. [[파일:앗.jpg]] 이후 넨에 대한 정보를 불게 하려고 피트에게 생체실험 비슷한 것을 당하는데, 그 과정이 '''머리뚜껑을 따이고 두뇌에 바늘이 꽂히는채로 조작당하는 방식으로''' 굉장히 끔찍하다. ~~앗..! 앗! 앗!~~ ~~넨GPT~~ 동공이 어긋나고 침을 질질 흘리는 걸 보면 완전히 정신이 붕괴된 듯 하지만, 피트가 바늘을 찌를 때마다 고통스러운지 몸을 꿈틀거리며 "앗, 아앗, 아앗!"이라는 대사를 한다.[* 포클은 이 때만 해도 명확히 살아있었으며 죽지도 못한채로 처참하게 마지막까지 적에게 이용만 당한 것.] 정보를 모두 얻은 피트는 "저건 이제 필요없으니 여왕님께 바쳐라"라는 명령을 내리고 직후 포클의 육신은 키메라 앤트에 의해 난도질당하고[* 끔찍하게도 토막나는 와중에 팔이 움찔거리는 묘사가 있다.] 여왕의 먹이가 되었다. 애니판 84화에서는 바로 토막나는 장면 없이 그냥 쿨하게 "저건 필요 없어"하고 잊혀진다. 또한 수위조절을 위해서인지 머리뚜껑이 따여 뇌의 실루엣이 드러나지 않고 그림차 처리로 검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