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군 (문단 편집) ==== 그 외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AMagicalAndUnaccountableFog, 합의사항1=식민제국 군주 추가 금지)]''' || '''{{{#ffffff 나라}}}''' || '''{{{#ffffff 왕호}}}''' || '''{{{#ffffff 재위기간}}}''' || '''{{{#ffffff 비고}}}''' || ||<|2> [[고대 로마]] || '''[[콤모두스]]''' || 177년 ~ 192년 || || || [[카라칼라]] || 211년 ~ 217년 || [* 20세기 이후에는 여러 군공과 군제개혁 등을 인정받아 폭군은 아니지 않느냐는 주장도 있다. 그렇지만 지나칠 정도로 잔인, 잔혹한데다 분노조절 장애와 거만함, 존속살해 등으로 동시대 로마인들에게 살아있던 시절부터 대놓고 폭군으로 불렸다.] || || [[사산 왕조]] || [[바흐람 4세]] || 388년 ~ 399년 || || ||<|2> [[동로마 제국]] || '''[[포카스]]''' || 602년 ~ 610년 || || || [[안드로니코스 1세]] || 1183년 ~ 1185년 || || || [[베트남]] [[전 레 왕조]] || [[레롱딘|와조제]] || 1005년 ~ 1009년 || [* 와조황제(臥朝皇帝: 치질에 걸려 누워서 정사를 봤기 때문에 이런 시호가 붙었다.)라는 시호로 더 유명하며, [[휘]]는 여용정(黎龍鋌 Lê Long Đĩnh). 형인 중종 여용월을 죽이고 왕위를 찬탈했다. 즉위했을때부터 정치에는 관심이 없고 여색과 향락에만 빠져살았다. 죄인을 나무에 묶은 채로 나무를 베어 죽게 하거나, 죄인의 몸에 기름을 바른 짚을 씌워 태워죽이고 [[우리#s-2]]에 가두어 물에 빠뜨려 익사시키는 등 잔인하게 처벌했으며, 사찰을 파괴하고 신료나 승려의 머리에 [[사탕수수]]를 올려놓고 껍질을 벗기면서 일부러 상처를 내면서 죽이는 등 다분히 [[사이코패스]], [[새디스트]] 기질이 보이는 기행들을 보였다. 이 때문에 신하들과 백성들의 증오를 받았고 즉위한지 4년만인 24세의 나이로 부하에게 살해되었다.] || || [[스웨덴]] || [[크리스티안 2세]] || 1520년 ~ 1521년 || [* [[칼마르 연합]]이라는 이름 아래 다소 느슨하게 묶여있던 스웨덴을 완전히 복속시키고자 내부 분란을 이용해 스웨덴에 진입했으나 [[스톡홀름]] 대학살(Stockholms blodbad)로 8~90명에 달하는 스웨덴 귀족들을 처형했다. 이 대학살로 아버지를 잃은 [[구스타브 1세 바사|구스타브 바사]]는 [[노르웨이]] 국경지대로 도망쳐 스웨덴 독립 전쟁을 일으켰고 한자도시 [[뤼베크]]의 지원을 받은 끝에 [[덴마크]]를 물리치며 사실상의 독립을 달성했다. 반대로 크리스티안 2세는 스웨덴에서의 패배로 위신이 떨어져 가뜩이나 상공업 진흥 정책으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덴마크 귀족들에게 찍혀 덴마크 왕위에서 폐위당했고, 노르웨이 왕위에서도 연달아 폐위당해 처가가 있는 [[합스부르크 네덜란드|합스부르크령 부르고뉴 저지대]]로 망명길에 올랐다. 덴마크와 노르웨이와는 달리 스웨덴에서는 스톡홀름 대학살로 인해 폭군(Kristian Tyrann)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 || [[카스티야 연합 왕국]] || [[페드로(카스티야)|페드로]] || 1350년 ~ 1366년^^(1차)^^[br]1367년 ~ 1369년^^(2차)^^ || || || [[러시아]] || [[가짜 드미트리|가짜 드미트리 1세]] || 1605년 ~ 1606년 || [* 자신이 [[이반 4세]]의 막내아들 우글리치 공작 드미트리라고 사기를 친 후 황제 자리를 도둑질했다. 그것도 모자라 갖은 폭정에 자기가 데려온 폴란드 사람들이 깽판을 치거나 말거나 그들을 지지하고 정작 러시아 사람들을 내팽개쳤다. 결국 재위 1년을 못 채우고 살해당했다.] || || [[중앙아프리카 제국]] || '''[[보카사 1세]]''' || 1976년 ~ 1979년 || [* 공화제의 [[대통령]]이 직접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고 [[황제]]로 즉위한 특이한 사례이다. 수감된 반정부 시위 참여자들을 직접 때려 죽이는 등의 폭정을 저질러서 결국 [[프랑스]]의 암묵적 지원을 받은 전임자 다비드 다코에 의해 쫓겨났고, 제정은 1대 만에 폐지되었다.] || || [[네팔]] || [[갸넨드라]] || 2001년 ~ 2008년 || || || [[란쌍 왕국]] || [[낭 깨오 핌파]] || 1438년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