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사 (문단 편집) === 기타 === [[우주공간에 맨몸으로 나가면 터져 죽는다|맨몸으로 우주와 같은 진공상태에 노출되면 폭사한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 우주 공간에 노출돼서 죽는 진짜 이유는 폭사가 아니라 질식사다. [[특촬물]]에서 [[괴인]]들은 사망 시 폭사한다는 [[클리셰]]가 있으며 최초로 폭사한 괴인은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코브라사내]]. 물론 꼭 그런 것도 아니지만 1회성 괴인들은 대부분 그렇다.[* 요즘은 폭발하고 끝나지만, 초창기에는 폭발한 뒤 괴인이 불타는 연출까지 그대로 나왔다.] 심지어는 괴인이 아니라 간부들 조차도 거의 대부분 죽을 때 폭사하는데, 창칼이나 도끼, 해머, 총, 활 등에 맞아서 죽더라도 꼭 폭사하곤 한다. 이쯤되면 특촬물의 간부들과 괴인들은 거의 대부분 체내에 자신이 죽으면 작동하게끔 폭탄이 내장되어있나 싶을 정도.[* 실제로 [[악의 조직]]들중 [[G.O.D(가면라이더 X)|G.O.D]]의 경우 구성원 전원이 체내에 폭탄이 내장되어있으며, 조직측에서 원격으로 작동도 가능한 것으로 묘사되었다.] 또한 [[스타워즈 시리즈]]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클리셰다. 예를 들어 [[죽음의 별|데스 스타]]가 파괴되었을 때 [[윌허프 타킨|타킨 제독]] 등 많은 인물들이 유언도 못 남기고 자기가 죽는 것을 알기도 전에 우주속에서 허무하게 죽는다. 많은 로봇 애니메이션에서도 대부분의 적 잡몹은 폭발해서 파편 하나 안 남기고 사라지는데, 이 폭발 연출은 제작비 절감과 관련이 있다. 앞에서 얘기한 스타워즈의 경우도 클래식 트릴로지 시점에는 특수효과가 영 좋지 않았기 때문에 [[타이 파이터]]가 격추되어 떨어지는 연출 대신 폭사하는 연출을 넣은 것이다. 특수효과가 크게 발전한 시퀄 트릴로지에서는 [[엑스윙]]이건 타이 파이터건 상관없이 기체에 불이 붙어 격추되는 연출이 쓰인다. 각종 괴인, 적 로봇 폭사씬의 경우 폭발 장면 하나만 그린 뒤 계속해서 우려먹을 수 있었기 때문에 자주 사용되는 연출이었으며 현재는 폭사 외에도 다양하게 부서지고 터져나가는(...) 연출이 늘어났다. 폭사를 모티브(?)로 한 소설로 [[이우혁]]의 [[파이로 매니악(소설)|파이로 매니악]]이 있다. [[둠]]의 영향으로 폭력성이 강하던 초기형 FPS 게임에서는 폭사가 [[쓸데없이 고퀄리티]]로 리얼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예로 [[쉐도우 워리어]]에서는 적을 폭사시키면 [[간]]을 비롯한 [[내장]] 쪼가리들이 굴러다니는 연출이 있으며 [[하프라이프]]에서도 시체를 폭발시키거나 폭발물로 적을 폭사시키면 [[두개골]]이나 [[갈비뼈]], [[뇌]], [[심장]] 등 고깃덩이들이 떨어진다. 둠의 [[버서크(둠)|버서크]] [[주먹(둠 시리즈)|주먹]]이나 [[팀 포트리스 클래식]]의 풀차지 저격총, [[퀘이크 시리즈]]의 [[레일건]] 등 폭발물이 아니더라도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무장이라면 피격자가 폭사한다. [[사이버펑크]] 소설 [[닌자 슬레이어]]에서 등장하는 [[닌자(닌자 슬레이어)|닌자]]들은 죽으면 체내의 닌자 소울이 폭주하여 폭사한다. 작중에서는 이를 [[폭발사산]]이라고 칭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