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소문제 (문단 편집) == 콤비 관계 == * 두 사람은 데뷔 당시부터 2023년 현재까지 꾸준하게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동시에 오오타가 다나카를 반복적으로 비난하고 꾸짖는 것을 개그 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본래 일본에서는 '파트너와 사이가 좋으면 못 웃긴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개그맨들이 방송에서 사이 나쁜 모습을 보여주거나 서로를 험담하는 개그가 상당히 많다.] * 사적으로 다나카는 오오타를 "빛(히카루)", 오오타는 다나카를 "애송이"라고 부른다. 다나카가 방송에서 오오타를 "오오타 씨"라고 부르는 것은 방송과 사생활을 철저히 구분하기 때문이다. 오오타가 다나카를 "다나카"라고 부를 때는 "애송이"라고 불렀을 때 누구를 지칭하는지 불분명할 때라고 한다. * TV와 다른 언론에서 오오타는 종종 다나카를 까고있지만, 어디까지나 개그성 드립으로, 그리고 친구니까 편헤서 그런 것이다. 일본에서 자주 쓰는 관용어인 "맘 놓고 싸워도 될 정도로 사이가 좋다."[* 일반적으로는 친한 사람이 아니면 뒤끝이 찝찝해 불만이 있어도 편하게 말을 못 한다. 특히 혼네와 다테마에가 나뉘어진 일본인의 특성상 더더욱. 그래서 여기서의 맘 놓고 싸워도 될 정도라는 표현은 서로 싸워도 나중에 훌훌털고 화해하고 쿨하게 넘길 정도로 뒤끝이 안남는 친한 사이를 뜻한다.]가 딱 이들에게 어울리는 표현이다. 실제로 다나카가 오오타에게 진짜로 조롱 받았다고 느낄 때면 다나카는 방송 녹화가 끝난 후에 바로 오오타에게 화를 내며 콤비를 헤체하자고 말한다고 한다. 그럴 때면 '다나카가 진짜 화났구나' 하고 오오타가 급히 사과하면서 다나카에게 쩔쩔맨다고. 또한, 리더인 다나카가 네타를 담당하는 오오타에게 "이번 무대 소재를 잘 못짰으니 콤비 해산!"이라고 쏘아붙이면 오오타는 "이런 일로 콤비가 해산되는 것은 정말 견딜 수 없다"며 다나카를 필사적으로 달랜다고 한다. * 두 사람은 서로 가까운 곳에 산다. 오오타가 "다나카가 우리 집 근처로 이사 왔어."라고 하면 다나카는 "네가 내 고향(도쿄)에 왔지"라고 받아치고는 한다. * 둘 다 SNS를 이용하지 않고, 오오타는 아예 휴대 전화도 소유하고 있지 않다. * 둘 다 자동차 운전 면허가 없다. 다나카는 과거에 면허 취득을 검토하고 있었지만 미츠요 사장의 반대로 포기했다. 또, 오오타는 대학 시절에 오토바이 면허 및 혼다 VT250Z를 가지고 있었지만 후에 처분했다. 운전 면허가 없기 때문에 사무소가 두 사람의 이동을 위한 [[승합차]]를 마련했다. * 두 사람 모두 술을 못 마시기 때문에 방송 녹화가 끝나면 뒷풀이에 참석하지 않고 곧바로 집으로 귀가한다고 한다. 다만, 오오타는 심한 [[골초]]라서 많을 때는 하루에 2갑(40개피)의 담배를 피운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