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테스트 (문단 편집) == [[더 위쳐]] ==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Foltest_2.jpg]] 스트리가로 변한 딸 아다를 구한 것이 바로 [[리비아의 게롤트]]였고 이 과정에서 폴테스트와 안면을 트게 된다. 이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위쳐 1편의 오프닝 동영상이다. 소설판 마지막 소망의 첫 장인 이성의 목소리에서도 스트리가로 변한 공주를 사람으로 되돌리는 의뢰를 수행하는 이야기가 서술되어 있다. 상기한 위쳐 1 오프닝 동영상이 상당한 디테일로 소설의 서술을 재현하고 있다. 이후 폴테스트의 딸 아다는 공식적으로 왕위계승자가 되나, 폴테스트는 이번에는 테메리아의 대귀족인 라 발레뜨 가문의 마리 루이사 라 발레뜨 남작부인과의 로맨스를 시작한다. 남작부인의 두 자식인 '''아나이스 라 발레뜨'''와 '''부시 라 발레뜨'''는 남작부인과 폴테스트 사이의 사생아라는 설이 정설이었고, 이로 인해 아다 공주는 아버지한테 상당히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지위의 불안함을 없애기 위해 아다 공주는 테메리아의 수도인 비지마에서 살라만드라를 이용해 권력을 쟁취하려는 시도를 하게 되고, 이러한 행동이 스코이아텔의 반란과 함께 비지마를 폭동 속으로 몰아넣게 된다. 이로 인해 원정 나가있던 폴테스트는 소식을 듣고 비지마로 급하게 돌아와 반란 진압에 나선다. 게롤트의 선택에 의해서 아다는 스트리가인 채로 살해될 수도, 저주에서 풀려 [[라도비드]]한테 시집갈수도 있는데 두가지 경우 모두 결국 왕위계승에서 배제되는 결과로 이어진다. 결국 폴테스트의 왕위계승은 '''부시 라 발레뜨'''가 우선하게 된다. 게롤트는 이후 반란을 일으킨 그랜드마스터를 처단하고 비지마의 혼란을 가라앉히며, 위쳐1 엔딩 동영상에서는 폴테스트를 죽이려는 어떤 위쳐의 살해시도를 막아내면서 폴테스트의 신임을 얻게 된다. 트리스 메리골드도 자문관으로 임명한다. 국가의 수도가 스코이아텔의 봉기와 기사단의 군사 쿠데타로 불바다가 된 급박한 상황에서 게롤트가 어느쪽편을 들고 있는지는 아무런 상관 없이 침착하고 중립적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관대한 모습을 보여준다. 스코이아텔의 경우 이전의 닐프가드 전쟁에서 사실상 닐프가드쪽 프락치나 다름없는 역할을 하였고 현재까지 과격한 테러를 일삼고 있는 이상 북부 왕국의 국왕으로선 눈에 가시나 다름 없으며, 불타는 장미 기사단은 실시간으로 국왕군을 공격하며 실시간으로 국가 찬탈을 시도하는 상황에서 게롤트가 [[예빈(더 위쳐 시리즈)|봉기의 주모자]]를 데려와 교섭을 시도해도, [[데네슬의 지그프리드|왕에게 충성한다는 일부 기사단]]을 지원군이라고 데려와도 그다지 격한 반응을 표시하지 않는다. 아다를 죽였을 경우, 약혼자를 살해당한 것에 [[라도비드]]가 게롤트를 질책하자 [[폴테스트]]가 자제시키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