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표도로프(소녀전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그리폰이 마련해준 임시 거처에 들어가려던 지휘관 앞에 콜리브리와 함께 등장한다. 소대에서의 위치는 그리폰의 호위대. 건물 안으로 못 들어가고 있던 지휘관에게 어떻게 들어가려는지를 설명하려던 찰나 콜리브리에게 말이 끊기고 만다. 이후로는 지휘관 일행과 함께 마흐리안의 기억을 확인했는데, 남의 기억을 멋대로 본다는게 영 찜찜했는지 콜리브리, 데린저와 함께 마흐리안도 자신들이 기억을 확인한다는걸 알고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말을 하기도 했다. 조사 이후에는 콜리브리와 데린저의 독요리를 먹고 주저앉은 마흐리안에게 페로사와 자신이 만든 요리를 대접해주기도 했다. 혈청 문제에 대해서는 페르시카에게 보내보는건 어떻겠냐고 제안했으나, 댄들라이에게 기각당한다.[* 방향성도 너무 다르고 피를 가지고 딴짓을 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이후 지휘관 일행이 폭탄을 처리할 때 소대원들과 함께 동행하는데, 표도로프는 격리벽의 폭탄 처리와 교도소의 폭탄 처리에서 언급된다. 격리벽에서는 콜리브리와 함께 변절한 경비원을 처리한 뒤 페로사의 지시로 경보를 울렸는데, 하필이면 통신 방향을 체크하지 않은 바람에 외부로 경보를 울리는 대형사고를 쳤다. 이후 교도소에서는 폭탄 제거와 죄수들의 폭동 제어를 맡았는데, 콜리브리와 함께 현장을 확인하던 중 한 수감실에서 패닉에 빠져있던 파월을 구조했다. 혈청 제조 시설에서는 지휘관 일행이 혈청을 확보할동안 소대원들과 404 소대와 함께 외곽 경계를 서다 지휘관 측에서 이상 상황이 발생하자 소대원들과 함께 시설 내부로 진입한다. 하지만 기지 내부로 진입한 그리폰 소대는 마흐리안으로 변장한 몰리도에게 속아 나르시스와 싸우게 되었으며, 현장에 도착한 AR소대와 함께 싸웠지만 상황이 점점 더 심각해지자 결국 소대원들과 함께 지휘관 일행이 도망칠 시간을 벌기 위한 미끼가 되고, 결국 나르시스에게 소대원 전원이 리타이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