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르밀 (문단 편집) ==== 이후 ==== 노조와 푸르밀과 계약한 농장주, 푸르밀 제품을 운반하던 트럭기사들 까지 이번 갑작스러운 폐업에 충격에 빠졌다고 한다. 회장이 30억 원의 퇴직금을 받고 나간 후 매각 시도를 하면서도 매각에 불리하게 담보 대출로 60억 원의 대출을 받은 것이 확인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52792?sid=101|#]] 따라서 회사의 자산은 거의 남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10월 24일, 푸르밀 노사는 이번 정리해고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를 시작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가 노조와 대화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득했고, 사측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32905?sid=101|#]] 10월 25일, 원유를 납품하던 낙농가들이 푸르밀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86670&ref=N|#]] 10월 29일, 푸르밀 대리점주협의회가 만들어졌다. 이들은 오는 31일 2차 교섭 이후의 사측 입장 발표를 들어본 이후 집단행동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푸르밀 제품을 운송하던 화물 기사들 역시 조만간 집단 시위에 나서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69116?sid=1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