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른거탑/등장인물 (문단 편집) ==== 호창의 어머니 ==== [[파일:푸른거탑김상병어머니.jpg|width=720]] 에피소드 4에서 나온 상병 김호창의 어머니. 호창의 갑작스러운 실신으로 의무대에 입실하게 되자 소식을 듣고 부대를 방문하게 된다. 대원들에게 자세한 상황[* 김호창 상병의 싸이코 행동이 안좋게 소문이 퍼져 호창은 싸이코 행동을 접고 후임들에게 잘해주는 성격으로 바꾼 이후로 갑자기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이였다.]을 듣자 호창의 어머니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고 만다. 바로 김호창이 선천적인 싸이코기질이 있다고...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인 싸이코기질이 있었던 호창은 성장하면서 온갓 말썽으로 문제가 커지자[* 유치원에서 어린 호창이 그림을 그리는데 매우 소름끼치는 형상의 그림을 그려 유치원교사가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최면치료를 하게 되었다. 최면 치료 이후로 싸이코 기질이 완화 되는 듯 보였지만 싸이코 기질을 억누를 수록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부작용이 생겼다고 한다. 결국 호창의 어머니는 대원들에게 아들이 본래 모습으로 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였고 대원들은 응수해줬다. ~~김상병의 후임들만 개고생이지...~~ 여담이지만 시즌 1에서도 이문식 예비역 회상장면에 등장했는데 자대로 전입한 신병시절의 김호창이 어머니에게 팥빙수가 먹고싶다고 연락한 바람에 정말로 팥빙수를 사서 부대까지 방문했었다. 모든 장면의 내용을 파악하자면 호창의 어머니는 호창을 과잉보호를 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 하지만 이를 역설하자면 비록 아들이 싸이코기질 이지만 사랑으로 보다듬어 주는 모성애가 강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