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른거탑/등장인물 (문단 편집) ==== 최종훈 병장 중대동기들 ==== [[파일:푸른거탑최종훈병장과동기들.jpg|width=720]] 에피소드 7에 등장한 최종훈 병장의 중대 동기들 이며 전역예정자 교육을 위해 대대 말년들과 함께 [[K-511|두돈반 트럭]]을 타고 교육장을 향한다. 그런데 주행 도중 브레이크 오작동으로 의해 교통사고가 나서 전원 부상을 당하게 되는데... 다행이도 종훈의 꿈이였다. [[K-511|트럭]] 안에서 잠시 졸다가 꿈을 꾼 것인데 그 꿈이 얼마나 생생했는지 종훈은 불안을 느끼며 [[K-511|차]]를 세우게 하고 자신의 중대 동기들을 데리고 중간에 하차를 하게 된다. [[K-511|트럭]]이 떠나자 동기들은 교육장까지 걸아가야 하는 생각에 종훈에게 불만을 내며 짜증을 부렸지만 [[K-511|트럭]]은 얼마 가지 않아 정말로 교통사고가 나버린 것이였다. 결국 종훈과 중대 말년동기들을 제외한 대대 말년들이 전원 부상을 당해 119구조대에 의해 후송되었다. 사고 난 이후로 최종훈 병장의 말년 동기들이 드래곤볼 꼬장을 부리다 깨진 형광등에 등을 맞은 부상에, TV리모컨을 찾다가 넘어져서 뇌진탕에, 후임과 놀다가 후임의 실수로 인한 코뼈 골절에, 걸으면서 대화 도중 지나가는 리어카[* 리어카 를 뒤에서 미는 상태로 운전을 하였기 때문에 앞 으로 위치한 적재함 부분에 치인 것이다. 그리고 앞쪽 적재함에 짐을 가득 실어서 시야가 가려진 점도 있었다.] 에 치여 팔 골절로 하나둘 씩 다치기 시작했고 이에 두려운 종훈은 어떻게든 모든 위기에서 자신을 지켜내어 휴가를 나가게 된다. 그러나 종훈도 부대 밖으로 나가기 전에 떨어지는 낙엽에 맞아 눈을 다치고 말았다. ~~떨어지는 낙엽을 조심하라는 말은 진짜 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