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른거탑/등장인물 (문단 편집) ==== [[파일:중령 계급장.svg|width=40]] 대대장 이성덕 중령 ==== ||<-2> {{{+1 {{{#FFFFFF '''이성덕'''}}}}}} || ||<-2> {{{#!wiki style="margin:-6px -10px" [[파일:이성덕 푸른거탑.jpg|width=100%]]}}} || || {{{#FFFFFF '''이름'''}}} || 이성덕 || || {{{#FFFFFF '''계급'''}}} || [[파일:중령 계급장.svg|width=40]] [[중령]] || || {{{#FFFFFF '''직위'''}}} || [[파일:attachment/직책표지/직책표지32.jpg|width=40]] [[대대장]] || || {{{#FFFFFF '''소속'''}}} || 1004사단 99연대 98대대 || || {{{#FFFFFF '''특징'''}}} || [[대대장]], 개념인, [[배원영|군대 입맛(...)]] || || {{{#FFFFFF '''특기'''}}} || 빠른 판단력, 맛있는 음식 찾기(?) || || {{{#FFFFFF '''관계'''}}} || [[파일:소장 계급장.svg|width=40]][[정동남(푸른거탑)|정동남]] (상관)[br][[파일:중령 계급장.svg|width=40]][[이장훈(푸른거탑)|이장훈]] (선임)[br][[파일:대위 계급장.svg|width=40]][[유영재(푸른거탑)|유영재]] (부하)[br][[파일:국군 병장 계급장.svg|width=40]][[최종훈(푸른거탑)|최종훈]] (부하)[br][[파일:국군 병장 계급장.svg|width=40]][[김재우(푸른거탑)|김재우]] (부하)[br][[파일:국군 상병 계급장.svg|width=40]][[김호창(푸른거탑)|김호창]] (부하)[br][[파일:국군 일병 계급장.svg|width=40]][[정진욱(푸른거탑)|정진욱]] (부하)[br][[파일:국군 이병 계급장.svg|width=40]][[이용주(푸른거탑)|이용주]] (부하)[br][[파일:국군 이병 계급장.svg|width=40]][[케빈(푸른거탑)|케빈]] (부하)[br][[파일:국군 이병 계급장.svg|width=40]] [[송광원]] (부하)[br]이은상 (딸) || 배우는 홍성덕. [[이장훈(푸른거탑)|前 대대장]]의 뒤를 이어 새로 부임한 듯 하다. [* 다만 맞후임은 아닌 것이, 족구대회에서는 다른 분이 대대장으로 나온다.] 이장훈과 달리 큰 출연은 없으나 사단장이 부대에 방문하여 사병들과 축구를 요청하자,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지뢰탐지반을 이용해 연병장에 1cm 이상 돌맹이를 골라내고, 미대 출신 병사들을 이용해 라인을 그리며, 찼다하면 똥볼인 선천성 개발증후군 사병들만 출전시켜 사단장의 비위를 맞춘다. 허나 사단장이 사병들과 같이 밥을 먹고 싶다자, 다시 긴급회의를 열어 점심 메뉴를 대거 변경하고, 거의 다 좋게 흘러가려나 했으나 하필 사단장이 사병들과 같은 숙소에서 자고 싶다고 말했고, 출세 욕심에 눈이 먼 [[황제성(푸른거탑)|쏘가리]]가 자진납세하여 해당 소대 생활관에 사단장의 잠자리를 담당하겠다고 해서 믿고 맡겼지만 하필이면 그 옆자리는 코골이가 넘사벽인 [[케빈(푸른거탑)|케빈]]의 바로 옆자리라 [[망했어요]]. 취사전쟁 에피소드에선 정진욱, 이용주, 케빈, 송광원이 간부식당 메뉴였던 닭튀김을 다 먹어버리자 나중에 알아챈 김재우가 자신이 직접 만든 새총으로 비둘기를 잡아 만든 비둘기 튀김을 먹게 되고 직후 그 닭튀김(비둘기 튀김)이 너무 맛있어서 다시 먹고 싶다고 메뉴 변경을 지시하나 하필 남은 닭마저 털려서 까마귀 튀김를 먹게 된다(...). 근데 까마귀 튀김마저도 너무 맛있다고 극찬을 했다. 게다가 다음엔 생선까스가 털려서 비단잉어까스를 먹게 된다. 그거마저 칭찬을 아끼지않았다고... 또한 중대장 유영재의 딸과 동갑인 어린 딸이 있다. 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단 문단 참고. 여담으로, 상시 오바하거나 다른 후임이나 병사들을 자기 진급을 위해 막굴려먹는 [[이장훈(푸른거탑)|前 대대장]]보다는 훨씬 개념인이다. 일처리도 각각 업무에 맞는 사병들에게 분담을 하고, 간부들과 같이 회의를 하면서 의견을 조율하는 등, 이쪽이 훨씬 대대장답고 유능하다. 하지만 극에 재미를 더해주는 역할이 아니다 보니 '''비중은 공기 수준이다.''' 촬영당시에 단순 대대장역 대타출연이라 푸른거탑 출연진들이랑 그다지 친목을 쌓지 못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후에 최종훈 유튜브에서 전임 대대장은 물론이고 몇 번 출연하지도 않은 사단장과 연대장 배우는 다시 섭외했지만 후임 대대장 배우는 언급조차도 하지 않았다. 만약 홍성덕 배우가 출연했으면 리턴즈에서 이장훈 배우가 중도 하차한 이유를 알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