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른거탑/등장인물 (문단 편집) ==== 감자탕집 남자손님 ==== [[파일:푸른거한김동현임현규.png|width=720]] [[배우]]는 UFC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1981)|김동현]][* 앞서 등장했던 고문관 신병과는 동명이인이다.]과 임현규. 24화 분대 외박 난동사건편에서 등장한다.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에 실패한 최병장이 감자탕집에서 근처에 있던 여성을 꼬시려고 하는데 그 여성에게는 이미 애인이 있었고 하필 그 애인이 인상이 아주 험악하게 생긴 거한이라 그 사람이 뭐하는 놈이냐고 묻자 겁먹은 최병장은 얼떨결에 자기는 밥볶아 주는 사람이라 말하고 만다. 덕분에 최병장은 그자리에서 밥을 볶아주게 되었는데 그 와중에 감자탕집에 있던 다른 손님들도 최병장이 진짜로 종업원인 줄 알고 여기저기서 밥을 볶아 달라고 요청하는 바람에 최병장만 감자탕집을 안을 돌아다니며 생고생 한다.(...) 그리고, 그 사람은 나중에 나갈때 수고했다며 최병장 가슴주머니에 팁을 넣어주게 된다.(...) 나중에 외박복귀 버스에서 다시 보게 되는데, 그 거한은 사실 신병휴가를 나온 이등병이었고 자신의 선임이 [[맥심(잡지)]]을 사오라니 동명의 [[커피]]를(...) 사들고 오는 [[고문관]]이었던 것이다.[* [[사망 플래그|스파크 얘기까지 나온 거 보면 임현규는 --자동차--세제를 사들고 복귀하는 중인 듯]] --백봉기가 직접 말한 자신의 이등병 시절을 보는 듯 하다.--] 이걸 본 최병장은 여태껏 저런 녀석에게 쫄았다며 한탄했다.(...) 최병장이 거한의 기세에 눌린 것도 있지만 사고치지 않기 위해 일부러 참은 것일 수 도 있다.[* 여담이지만 배우 [[최종훈(배우)|최종훈]]과 종합격투기선수 [[김동현(1981)|김동현]]과 프로필상 체격과 키 차이가 비슷한 편이다. 김동현인 경우 격투기 운동으로 단련된 건장한 체격이지만 최종훈 같은 경우도 결코 마른체격이 아니다.] 모든 것을 떠나서 군인은 절대로 외부인과의 어떠한 일에도 휘말리면 절대 안된다. 외부인 으로 인해 사고를 치면 피의자가 되든 피해자가 되든 전부 군인쪽이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군사경찰의 수사로 피곤해지는건 물론이고 최소 [[군기교육대]] 에서 최대 [[국군교도소]] 까지 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