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른거탑/등장인물 (문단 편집) ==== 감자탕집 여자손님 ==== [[파일:푸른거탑오초희.jpg|width=720]] [[배우]]는 [[오초희]]. 24화 분대 외박 난동사건편에서 등장한다. 감자탕집에서 최병장이 여성을 꼬시다가 체격이 건장하고 인상이 아주 험악하게 생긴 그 여자의 남자친구에게 굴욕을 당한 이후 단체 여자손님 일행이 입장한다. 인원도 외박나온 대원들의 인원과 딱 맞아서 최병장은 [[오초희|한 여성]]에게 사정사정하여 합석에 성공하게 된다. 그렇게 합석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 순간 군복차림의 부사관 군인 일행이 나타나자 여성들은 표정이 안절부절해지더니 갑자기 단체로 일어나서 경례를 한 것이였다. 알고 봤더니 그 여성들은 바로 [[여군]] 이였다. 여성들도 역시 외박을 나와 부사관 동기 모임을 위해 모인 것이고 군복차림의 부사관 군인 일행은 바로 그 여성의 같은 부대 직속상관 이였던 것이였다.[* 군복입은 부사관 군인은 아마도 외부업무중 식사차 방문한 걸로 추정된다.] 여성들이 [[여군]]임을 알게된 대원들은 큰 부담을 느꼈는지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서둘러 자리를 떠났고[* 설사 군인신분을 숨기고 여군과 만남을 강행해도 나중에 발각되면 상관희롱 혐의에 처벌 받을 수 있다.], 남겨진 여성들은 [[여군]]이라고 무시당하는 생각에 기분이 상해[* 여성들은 최병장과 대원들이 군인 이라는걸 전혀 알지 못했다.] 결국 자기들 끼리 술자리를 가졌다. 나중에 외박복귀 버스에서 다시 보게 되는데, 감자탕집 에서 봤던 여성 일행들이 군복차림으로 단체 합승을 하자 대원들은 기겁을 하였고, 여자 부사관 일행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서로 얼굴을 피하면서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난리를 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