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찌 (문단 편집) == 캐릭터 스토리 == >거기 예쁜 아가씨~ 그래요 지금 돌아보는 아가씨 말이에요~ >제 이야기의 여자 주인공이 되지 않으실래요? 스릴 만점의 모험 속에서 함께 재미난 일을 찾자구요! 푸찌푸찌~♥ 제목: 주인공의 위엄 콜렉션 형태: '유통기한이 지난 크로아상'. 시점은 팡의 이야기인 '비상식량을 포획하라!' 이후로 시작한다. 팡이 잠든 사이 또 장난칠 거리를 찾아 돌아다니던 푸찌는 결국 스튜어트 일당에게 붙잡혀 버린다. 하지만 다시 사막시장으로 끌려갔을 때, 스튜어트가 푸찌를 잡기 위해 셜록에게 채무를 졌는지 셜록이 나타나 빚을 갚으라고 따져오고, 스튜어트는 푸찌로 가격 흥정을 하려다 푸찌의 입방정으로 실패하며 푸찌를 내버려둔 채 도망간다. 이에 셜록은 푸찌의 처분을 어찌할지 고민하는데, 푸찌가 자신이 여자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외모라고 어필을 하자 딸 리사에게 선물로 준다. 한동안은 리사와 행복한 나날을 보냈지만 리사에게 남자친구인 네드가 있었음을 알게 되어 자신의 자리가 밀려난 것에 충격을 먹고(...) 리사에게 치근덕대던 불량배들을 쫓아낸 후, 자신은 친구를 찾아야 한다며 리사와 작별하며 길을 다시 떠난다. ~~금단의 사랑으로 착각한 리사는 덤~~ 조금 더 길을 가다 토템타프 산맥에 도착하는데, 하필 산맥의 광석을 노리고 습격해온 도적들의 도시락을 먹어버린다. 도적들에게 죽을 뻔했지만 구루왈트의 등장으로 도적들은 도망가고, 푸찌는 구루왈트의 말을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그가 자신을 태워준 덕에 팡을 만날 수 있을 거란 기대를 갖는데, 정작 만난 건 아까의 도적들의 대장과 싸우던 웅족 칼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도망쳤던 도적들까지 몰려오는 바람에 싸움에 휘말리지만, 푸찌는 칼날과 구루왈트를 도와 도적들을 쫓아내고, 칼날로부터 휘파람 협곡에서 호랑이 수인을 봤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휘파람 협곡으로 간다. 푸찌는 어찌어찌 휘파람 협곡에 도착하여 팡의 발자국을 찾는데, 이번에는 거대 네펜시스와 마주쳐 버린다. 네펜시스가 팡과 비슷하게 생긴 동물을 물고있던 걸 발견하고 잠깐 네펜시스를 제압하나 싶었지만 하필 잡아먹힐 뻔했던 동물은 팡이 아니었고,[* 정확히는 호랑원숭이다. 덤으로 훗날 로저가 묘안에게 생일선물로 모피코트를 줬는데 호랑원숭이의 가죽으로 만든 것 맞다. 훗날 이 호랑원숭이는 룬 서브스토리와 탐색 야수 육성에도 등장. 공격패턴은 뾰족원숭이와 거의 비슷하다.] 푸찌는 방심한 틈에 그대로 네펜시스에게 먹히고 만다. 잠시 뱃속을 헤매긴 했지만, [* 이때 스도리카의 '''가짜''' 로딩스크린이 나오는데 진짜 로딩스크린과의 차이점으로는 '''Pugiggi''' 이라는 문구와 그 아래에 나오는 게임 팁들이 전부 영어로 '''puggi!'''로 도배되어있다.] 운좋게 안에서 진귀한 보물들이 든 가방을 발견하고 '심봤다'를 외치며 네펜시스의 뱃속에서 날뛰면서 기뻐하는 푸찌를 끝으로 에피소드는 종료. 이 이야기는 푸찌의 SSR 설명의 스토리이기도 하다. 이 시점 이후에 본편 스토리인 Chapter 3. 재회로 넘어간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Sdorica/스토리/캐릭터 스토리, version=542, paragraph=1.1.2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