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치돌 (문단 편집) === 아후 (あふぅ) === >동명의 하품소리를 내는 캐릭터를 찾는다면 [[호시이 미키]] 항목 참조. || [[파일:SSjzJ53.jpg|width=100%]] || [[파일:attachment/푸치돌/afu.png|width=100%]] || || 원작 || 애니메이션 || * 성우: [[하세가와 아키코]]. * 모티브: [[호시이 미키]], [[금발모충]](?) 미키 이름과 연관성은 없지만 미키 하품소리다. * 등장: 1화. 아미가 주워왔다. 유키뽀처럼 아미가 이름을 지어놓고 데려왔다. * 애니메이션 전용 에피소드 : 2기 59회 * 변화: [[https://pbs.twimg.com/media/D_wer_iU0AEMH-F.jpg:large|여름이 되면 털갈이를 하며, 각성 미키로 머리 모양이 바뀐다. 머리카락의 바보털은 하트 모양으로 변화.]] * 우는 소리: "나노!" "아후"가 주된 우는 소리. 발정기에는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허니!]]"로 바뀐다. 추가로 애니판에서는 음흉한 미소와 비웃음--[[키사라기 치하야|ㅋ핳!]]--도 등장한다. [[호시이 미키|미키]]의 주먹밥을 낚아챈다던가 리츠코를 속인다던가… --특히 치햐의 작은 가슴을 비웃을 때 매우 강하다--[* 나중엔 치햐가 아후의 머리 모양을 보고 비웃었다. 물론 머리를 바꾼건 미키.] * 키우는 아이돌: 없다. 사무실에서 산다. >주먹밥과 낮잠을 좋아한다. 발정기가 되면 머리색과 성격이 급변한다. 미키처럼 주먹밥을 매우 좋아한다. 일반인은 구분할 수 없으나 푸치돌들 사이에서는 몸매가 좋은 편이라고. 우는 연기로 리츠코를 속이거나 도둑잡기(카드게임)의 룰을 이해할 정도로 머리도 좋은 편이다. 기분파 푸치돌이다. 장난치는 걸 매우 좋아해서 민폐 푸치돌 중 하나로 등극했다. P에게 [[내가 고자라니|극한의 지옥]]을 선사하기도 했다. 대신 그만큼 당하는 것도 많다. 하는 행동을 보면 푸치돌 중에서도 어려 보이는 편에 속하지만 나름대로 언니의 위엄(?)을 갖추었는지, 코믹스 100-B화에서는 자는 사이에 얼굴에 낙서한 코아미, 코마미를 천장에 거꾸로 매달아 버리기도 했다. 유키뽀처럼 잠이 많고, 잘 때는 깨우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얼마나 잠이 많은지 아후가 잘 때의 몸길이를 1아후라고 부르며, 작중에서는 거리의 기본 단위로 사용될 정도다. 유키뽀의 종이상자에서 자는 걸 좋아해서 슬쩍 들어가 자는 일이 많고, 심지어 자는 유키뽀를 쫓아내거나 유키뽀를 상자 안에 가둔 채 상자 위에서 잠들기까지 한다. 역으로 자기는 유키뽀가 항의해도 안 내준다. 하지만 주먹밥을 감지하면 잠에서 바로 깨고 엄청나게 날렵하게 주먹밥을 낚아챈다. 한 번 잠들면 깨우기 힘들지만, 잠들기 직전이라면 꽤 민감해지는 듯. 잠들기 직전에 리츠코와 P가 치햐를 높은 곳에서 꺼내야 한다며 소란을 피우자 사다리를 가져다 두고, 그래도 소란이 계속 되자 미우라 씨를 찾아가 조용한 곳으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한다. 행여나 심심해 하는 하루카 씨의 눈에 낮잠을 자려는 아후가 눈에 띌 경우, 아후가 대타를 못 찾는다면 아후의 낮잠은 [[망했어요]]. 여름이 되면 발정기에 돌입하며, 프로듀서나 마코토에게 달라 붙는다.[* 마코토는 아후가 프로듀서에게 달라붙는 모습을 보고 불길한 예감이 들어 자신의 여자력을 어필하려고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참고로 마코토를 토대로 한 푸치돌 마코치도 좋아한다. 코믹스 37권을 보면 아미가 놀자고 했을때는 대놓고 싫은 표정을 지었으나 마코치가 부르자 허니! 라고 울며 따라가서 같이 놀았다] 이 때는 머리가 각성 미키의 그것으로 바뀌고, 바보털이 하트 모양으로 굽혀지며, 울음소리가 "허니!"로 변한다. 다른 작품에서 미키 각성 모드가 거의 나오지 않는 관계로, 아후는 공식 매체에서 각성 미키를 확인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이 되었다. 빳빳한 감촉 때문에 인형옷을 매우 싫어한다. 억지로 인형옷을 입히면 움직이지 못하고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얌전해진다. 아니, 그냥 굳어버린다. 이게 간혹 아후를 얌전하게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도 사용되기도 하는 듯 하다. 난리치고 있는 아후를 히비키가 주먹밥으로 낚은 다음 인형옷을 입혀서 봉인해버리기도 한다. 바닷가에서는 히비키의 장난으로 '''곰인형옷을 입은 상태로''' 모래찜질을 당했는데 이 때 진심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꼈고 만조 때 수몰당할 뻔했다. 79화에서 치하야가 인형옷에 꽂혀서 인형옷을 입겠다고 주장하는 에피소드가 등장하는데, 치하야가 인형옷을 입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은 아후가 대번에 치햐를 말리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얼마나 흉악하게 묘사했는지, 나사가 빠진 채 억지를 부리던 치하야가 대번에 인형옷이 무섭다며 입지 않겠다고 마음을 바꾼다. 코타츠를 매우 좋아하는 푸치돌 중 하나. 리츠코가 몇십 화만에 코타츠의 존재를 인정하자, 매우 기뻐하며 단번에 코타츠를 꺼낼 준비에 착수한다. 돈과 계산에 약한 모양인지 만쥬 가게의 일을 돕던 중 거스름 돈을 거스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확히는 지폐를 받을 경우 지폐를 이마에 붙여버린 채 인형옷 상태처럼 굳은 자세로 나온다. 그런 연유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는 불명. 엄청난 운을 타고난 푸치돌이라는 컨셉도 붙었다. 107-A화에서 처음으로 미키가 스마트폰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고, 코토리의 --업무용--태블릿 PC에 깔려 있던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거기서 '''10연뽑기 가챠에서 무려 최고등급(SSR)을 8개'''나 뽑아내는 엄청나면서도 타고난 --정말 부러운-- 행운을 발휘하는 모습도 보였다. --덕분에 코토리는 혼나면서도 엄지척을 날려준다.-- 이후, 게임에 맛을 들였는지 자야할 시간에도 태블릿PC의 게임을 두드리는[* 리듬게임에 빠진 듯하며, 직접 손으로 치면서 하니까 자꾸 미끄러지는 등의 애로사항이 있자, 이오가 [[터치펜]]을 이용해 리듬게임 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후 이부자리에서도 터치펜을 이용해 두들기며 게임을 하다가, 삐요삐요에게 혼났다.] 게임폐인의 모습까지 보여줬다. 그래서 덕분에 113-A화에서 스페파페푸 섬에서 보물찾기 놀이를 할 때 반드시 필요한 3인[* 다른 두 푸치돌은 땅파기의 전문가 유키뽀와 힘쓰기의 달인 마코치]의 푸치돌로 동행하였다. 112-B화에서는 그림그리기에도 엄청난 재주가 있음[* 치비키가 가져온 개구리를 코아미, 코마미가 스케치북 낙서를 하며 놀고 있었는데, 옆에서 진짜 똑같은 모습의 개구리 그림을 보여주었다. 이걸 본 코아미, 코마미가 더 그려달라며 그림 1개당 오니기리 1개씩이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진짜 직업화가마냥 열심히 그림을 그려줬다.]을 보여주며, --갑작스러운 라이벌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낀-- 타카냐로부터 도전을 받게 되었다.[* 물론 둘의 그림 스타일이 확연하게 틀린데, 타카냐는 어떠한 사물도 [[우키요에]]같은 느낌으로 그리는 반면에, 아후는 상당히 극현실주의적인 그림체를 보여준다.] 물론 일상만화답게 결론은 무승부로서, 둘이 사이좋은 그림그리기 대가가 되었다. 애니메이션 2기 55화에서는 [[달팽이]](성우는 히비키&치비키의 성우 [[누마쿠라 마나미]])와 친구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