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케푸케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라이즈]] ~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선브레이크]] === [include(틀:몬스터 헌터 라이즈/대형 몬스터)] [[파일:푸케푸케 라이즈 컷신.jpg|width=100%]] ||<|4> {{{#!wiki style="margin: 0px -5px" [[파일:푸케푸케 라이즈 아이콘.png|width=123]]}}} || 위험도 || ★★★★ || ||[[파일:최소 금왕관 라이즈 아이콘.png|width=20]]최소 금관 || 970.16 ~ 992.20 || ||[[파일:최대 금관 라이즈 아이콘.png|width=20]]최대 금관 || 1356.01 ~ 1378.06 || || 서식지 || 사원 폐허, 모래 평원, 수몰된 숲 || >저녁에 이곳저곳을 헤매이며 >먹이를 찾아 입맛을 다시네 >서둘러 핥아 먹고서는 >부족하다며 성질을 부리고 >날뛰며 별걸 다 집어삼키네 > >'''탐욕의 혓바닥''' >'''{{{+3 독요조 푸케푸케}}}''' 컷신은 밤의 수몰된 숲 배경으로 버섯을 먹으러 다니는 푸케푸케가 비춰진다. 버섯을 하나 찾아 먹은 뒤 근처에 있는 또 다른 버섯을 발견하고, 달려가는 것으로 컷신 종료. 공식 설정집에 의하면 카무라 마을 주변에서 발견되는 푸케푸케들은 다른 지역에서 헤매다 이곳까지 흘러들어온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비교적 최근에 현대륙으로 유입되었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 서식지였던 모양. 초반에 등장한 전작과는 달리 중반부터 등장한다. 그런 만큼 난이도가 올라갔는데, 전작의 마스터 랭크에서 사용하던 날아올라 오물폭탄을 상위에서도 사용하며, 혀를 늘려 무언가를 먹는 기믹을 이번 작품에서는 공격기로 활용한다. 꼬리로 쏘는 독가스도 하위부터 사용한다. 다만 여전히 육질은 야들야들하고 근접기는 구작과 동일하니 검사들은 그래도 상대하기 쉽다. 용 조종시에는 앞 강공격으로 시전하는 날개를 펼치고 돌진하며 혓바닥 휘젓기 패턴과 하단 강공격으로 시전하는 꼬리 독가스 패턴이 주무기다. 앞 강공격의 경우 혓바닥으로 좌우를 휘젓는 패턴이 2회의 공격판정이 있느나 몬스터의 크기와 돌입 각도에 따라 후속타가 은근히 자주 빗나간다. 꼬리 독가스 패턴은 선딜이 있지만 사정거리가 상당해서 몬스터와 거리를 벌리고 시전하면 일방적으로 견제가 가능하다. 겸사겸사 발동되는 독 상태이상은 덤. 약공격에도 독 브레스가 있어 간단하게 독 상태이상을 입힐수 있다. 마스터 랭크의 푸케푸케는 이전 작의 [[게리오스]]가 사용하던 독액을 뱉으면서 사방으로 뛰어다니는 패턴을 사용한다. 괴이화때도 체력이랑 공격력 늘어난거 말고는 크게 달라진게 없다보니 만만한 편. 생태영상 내용이 이색적으로, 연출은 나름대로 분위기를 잡고 있지만 내용은 그냥 혼자서 버섯을 찰지게 핥아먹는 것 뿐이다. 따라서 영상에서의 컨셉으로 사용된 요괴는 [[아카나메]]로 추정된다. 몰래 긴 혀로 목욕탕 때를 핥아먹는 것 말고는 딱히 해를 끼친다는 이야기가 없는 요괴이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