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림화산(드라마) (문단 편집) === 고사성어 인용 === 작중에서 많은 격언, 고전 구절이나 등장인물들의 실제 어록이 인용되었는데, 친절한 자막 처리로 읽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정통사극다운 깊이가 사는 괜찮은 연출이었다는 평가가 많다. * '''사람은 성이고, 성벽이며, 해자이다. 정은 아군이며 원한은 적이다.''' - [[다케다 신겐]][* 우에다하라 패전 이후 신겐이 얻은 가장 중요한 깨달음으로 묘사된다.] * 뱁새는 깊은 숲속에 둥지를 틀지만 오직 한 가지만을 차지할 뿐이다. - [[장자]] [* 카게토라가 하루노부의 영토 욕심을 비난하면서 인용.] * 작은 선은 큰 악과 닮았으며, 큰 선은 비정함과 닮았다. - [[다케다 신겐]] * 장수로부터 사무라이에 이르기까지, 의(義)를 중요하게 여기라. 의를 지키지 않으면 설령 한두 지방을 빼앗았다 한들 후세에 치욕을 남기게 될 것이다. 천운이 다하여 멸망하게 된다 할지언정, 의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았다면 후세에 손가락질을 당할 치욕은 없을 것이다. ...(중략)... 옛 이야기를 들어봐도 의를 지킨 멸망과 의를 버린 영화는 천지 차이이다. ...(중략)... 무도한 행동을 하여 이익을 얻은 자는 천벌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 [[호조 우지츠나]] [* 우지츠나 공 유언장으로 유명한, 총 5개조의 교훈을 담은 유언장이다. 이외에도 '사무라이에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버릴 사람은 하나도 없으니, 세상에 쓸모없는 인간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등의 명언이 남아 있다.][* 포악한 짓을 일삼던 다케다 노부토라가 내쫓기는 장면에서 나온다.] * 운은 하늘에 있고 갑옷은 가슴에 있으며 공훈은 발에 있다.어떤 때라도 적을 내 손에 넣고 전투를 해야하며 죽을 힘으로 싸우는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하는 자는 죽을 것이니 운은 정해진 것이 아니며 때가 되면 저절로 되는 것이라 생각하면 틀린 것이다. 무사라면 내가 가야할 길은 이것 외에는 없다고, 스스로 운을 만들어야 한다.- [[우에스기 겐신]]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