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습(삼국지) (문단 편집) === [[삼국전투기]] === [[캡틴 아메리카|캡틴 촉나라]]로 등장한다. 이릉 전투 (6)편의 타이틀 컷을 장식하기도 했다. 이릉 전투 편에서 처음 등장. 오반과 더불어 유비군의 선봉으로 임명되었다고 묘사됐다. 이때 [[황권]]이 그의 이름을 듣고 [[듣보잡|누구인지 몰라]] 당황한다. 그래도 불꽃같은 공격을 날리며 이이와 육손을 무현에서 몰아낸 것으로 묘사됐다. 이후 이도 공격에도 출진했으나 6월이 될 대까지 큰 성과가 없자 병사들이 더위에 지쳐 쓰러지고 있다고 유비에게 보고하며 옆 효정의 숲으로 들어갈 것을 제의한다. 그러나 그 틈을 노린 오군이 숲에 불을 놓으며 공격을 들어왔고, 풍습 본인은 나름 침착하게 퇴로를 찾지만 퇴로에도 진작에 오군이 대기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결국 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충에게 당해 사망한 것으로 묘사됐다. 이릉 대전 종료 후에는 저승으로 가는 버스 안에 있는 모습으로 1컷 등장했다. 다른 사람 얼굴을 볼 낯이 없었는지 장남이 자신을 알아보자 뻘쭘해하며 얼굴을 돌리기도 했다. 삼국전투기 외전의 안량&문추편에서도 한 컷 등장한다. 스케일이 큰 전쟁에서 중책을 맡은 인물들이지만 아쉽게도 그 이전의 활약상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공통점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