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암동 (문단 편집) ===== 롯데슈퍼센터 ===== 예전 지역업체였던 빅마트 건물로, 2007년 [[롯데]]에서 인수한 후로 롯데슈퍼로 변경되었다. 풍암동 시민들의 공산품을 책임지는 지역마트로 매달 첫번째주 목금에 할인판매를 한다. 신선식품 등 일부 품목 한정 할인은 매일 저녁타임에 주로 한다. 보통 이걸 노리고 저녁 5~6시부터 대기타는 사람들도 있다.[* 배달은 저녁 7시부턴 안 해주기 때문에 이 시기에라도 빨리 쇼핑하고 배달주문을 해야한다.] 2018년 여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진행하였으나 사실 거치대나 인테리어는 바닥타일등은 그대로고 세로를 늘리고 가로를 반으로 줄였다. 그리고 반으로 줄인 그 장소에는 풍암, 금호, 염주, 매월동에서 제일 거대한 다이소가 입점하였으며 물건도 많고 진열도 잘해놔서 사람들은 항상 많다.[* 그런데 하필 롯데슈퍼센터 인근 우미아파트 상가단지에 있던, 규모가 좀 더 작던 다이소는 이 다이소와의 경쟁에서 밀려버렸는지 결국 짬밥은 더 오래 먹었음에도 더 빨리 문을 닫았다. 어차피 다이소의 특성상 판매하는 물건은 거의 다 같을 수밖에 없는데 가까운 거리를 두고 두 개가 위치하니 상권도 겹치고, 품목이 더 적은 우미아파트 다이소가 불리할 수밖에 없긴 했다. (사실 두 다이소의 주인이 같은 분이고 사실상 이전을 한 것이라 카더라) 그리고 우미아파트 상가단지에 있던 다이소와 가까운 자리에 있던 생활용품점의 경우, 우미아파트 상가단지 다이소보단 좀 더 오래 버티긴 했으나 (여기의 경우 다이소에서 안 파는, 대체 불가 상품들도 제법 팔아서 나름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긴 했다. 규모도 제법 컸고) 이쪽도 결국 2020년 11월에 문을 닫게 되었다. 주민들 중에선 이 가게도 결국 롯데슈퍼 다이소와의 경쟁에서 밀린게 아니냐는 말을 하는 사람이 나오기도 한다. 다만 그냥 코로나 19 여파가 더 크다고 보는 주민들도 있어서 자세한 건 불명.] 더군다나 다이소는 365일 항상 문열어서 롯데슈퍼가 휴업하는 매주 2,4번째 일요일에도 정상영업을 한다. 밤 10시에 문을 닫는다. 사실 규모로만 치자면 2020년 기준으론 그나마 지근거리에 있다고 할 수 있는 다이소 금호점도 못지 않다.[* 풍암동 롯데마트점에도 다이소가 있긴 한데 규모는 오히려 롯데슈퍼센터 다이소보다도 협소하다.] 이쪽은 아예 3층짜리 규모를 지니고 있어서 건물 자체가 따로 분리되어있다. 다만 위치가 위치여서인지 풍암 롯데슈퍼 다이소와는 상권경쟁을 거의 안 하는듯.[* (구 EX코리아) 과거 컴퓨터 조립 판매 업체였던 곳에 입점하였다.다이소 금호점의 경우 보통 자기 건물 뒷편 아파트 단지 사람들이 손님이 되고 풍암동 사람들은 굳이 거기까지 잘 가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