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월량/방송기록/2018년 (문단 편집) === 2주차(7/9~7/15) === * 월요일 컨텐츠: 휴방 월요일 방송은 간단하게 얘기 나누다가 게임 1개만 하고 일찍 방송을 끄겠다고 언급했었으나 바로 내일부터 트위치 관련해서 해외일정으로 영국을 갔다오기도 해야하고 몸상태도 좋지 않아서 그냥 휴방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휴방일정은 토요일까지 쉬고 일요일 늦은 오후에 한국으로 귀국할 것 같다고 한다. 그때 밤 9시~10시 사이에 방송을 켜 썰풀면서 본인이 찍어놓은 V-LOG 영상을 시청자와 같이 볼것이고 시간을 봐서 게임을 하거나 자정이 된다면 월드컵 결승을 시청하고 마무리한다고 했다. 영국 가기전에 공항에서 방송을 할 예정이고 도착하고 나면 잠자기전이나 인터넷 되는 곳에서 방송을 키겠다고 한다. 여담으로 방송 알림이 왔는지 시청자들이 집결했으나 벨튀를 또 했고 저번처럼 시청자들과 채팅으로 소통했다. * 화요일 컨텐츠: 야외방송 영국가기전에 인천공항에서 방송을 켰다. 트위치 파트너 매니저와 같이 출국준비를 하는 모습이었고 뒤늦게 환전할려고 했으나 본인이 쓰는 카드가 해지됐다고 한다. 잠시 방송을 끄고 카드사에게 통화를 해봤으나 원인을 못찾았고 졸지에 무일푼으로 낙인이 찍혔지만 결국 같이 출국할 파트너 매니저의 돈을 빌려서 환전했다. 영국가서 방송을 킬것이라고 했고 손흥민의 유니폼 구매 영상을 찍을 생각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곧이어 출국시간이 다 되가자 시청자들한테 인사를 하면서 방종. 팬카페에 생존 신고를 했는데 아시아나를 타다가 기내 와이파이를 쓸려고 24달러를 지불했지만 와이파이가 너무 느려서 결제 하지 말라는 글을 썼다. 댓글에서도 다시 한번 속았다며 글 확인하는데도 되게 오래걸렸다고 썼고 그와중에 꼬리뼈가 아프다고 전했다. * 수요일 컨텐츠: 야외방송 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 35분경에 방송을 켰다. 영국에 도착하고나서 시청자들과 인사를 나눴고 고속 지하철을 타고 이동중이라고 했는데 파트너 매니저가 목적지에 도착했으니 내려야한다고 하자마자 52초만에 방종됐다. 좀 시간이 지난 후에 팬카페에 글을 썼는데 한명 당 30파운드를 내야하는 지하철을 두번 탔고 비교적으로 안좋은 지하철을 5파운드 내고 탔다고 전하면서 전철값이 너무 비싸다고 썼다. 곧이어 두번째글에서는 식사할려고 외진 곳에 위치한 피자가게에 도착을 했다고 하며 인증샷까지 올렸다. 그리고 저녁 6시 넘은 시각에 다시 팬카페에 글을 올렸는데 영어를 못해서 고독하다고 전했고 일정이 끝나면 잉글랜드 축구를 보러 갈 예정이라고 한다. 길거리 응원 또는 펍에서 잠깐 방송을 키거나 영상으로 담아올거라고 하기도. * 목요일 컨텐츠: 야외방송 영국시간으로 밤 8시에 방송을 켰고 이번에는 택시를 타고 펍에가서 월드컵 현지 분위기를 담아냈다. 곧이어 잠깐 펍에서 방송을 끄고나서 채팅으로 소통하다가 다시 켰고 분위기는 우리나라 호프집이랑 다를바 없다고 한다. 만약에 잉글랜드가 골을 더 먹히면 도망가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스테이크와 맥주를 사서 먹고 있었으나 크로아티아가 연장전에 역전골을 넣어버렸고 경기는 결국 잉글랜드가 진걸로 끝났다. 일단 3시간뒤에 본인의 숙소에서 방송을 키겠다고 말하면서 방종. 영국시간 새벽 1시가 넘자 다시 방송을 켰고 본인이 겪은 에피소드를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스트리머들을 만나서 처음에 반갑게 인사를 했지만 본인이 영어를 못해서 얘기가 진전이 안됐고 너무나도 고독했음을 언급했다. 비행기에서는 이코노미석이 생각보다 좌석이 넓어서 괜찮았다고 했지만 풍월량이 중앙에 앉아있는 가운데 양쪽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눈치가 보이니까 화장실도 6시간이나 참아냈다고 밝혔다. 그리고 야한거나 재밌는게 있을까 싶어서 숙소에 있는 티비 채널을 돌려봤으나 지루한 프로그램들밖에 없으니 졸려서 잠을 잤다고 한다. 또한 영국음식은 너무 별로였고 유명한 셰프인 고든 램지가 왜 화가 났는지 이해가 간다고 언급했다. 소통을 하다가 시청자들에게 게임소식도 접하면서 짜잘한 스팀게임과 롤을 하고 싶다고 그리움을 나타냈고 현지 시간으로 새벽 2시가 되자 방종했다. 그이외에 에피소드들은 풍튜브에 있으니 참고. * 금요일 컨텐츠: 야외방송 영국시간으로 오전 11시에 방송을 켰다. 버킹엄 궁전을 보러 왔다고 전했고 근위병 교대식도 구경했는데 방송 화질도 너무 안좋은데다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인터넷 사정으로 인해 렉이 걸려서 결국 어쩔 수 없이 방종했다. 이후에 채팅으로 영상을 찍어오겠다고 했고 방송이 없을수도 있으니 기다리지 말라고 썼다. 팬카페에 근황글들을 올렸고 관광하면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버스에 써붙인 광고를 사진을 찍어 게재했다. 곧이어 트럼프가 온듯하다며 도로가 봉쇄돼서 버스를 타지 못하는 상황이고 박물관에 가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여담으로 전날에 토트넘 홈구장인 화이트 하트레인으로 가서 손흥민 유니폼을 샀다고 팬카페에 알리기도 했다. * 토요일 컨텐츠: 야외방송 영국시간으로 저녁 6시가 넘어서 방송을 켰지만 인터넷이 안좋아서 그런지 방송도 자주 끊기는 바람에 결국 1분만에 방종했다. 그래도 재차 리방을 했고 비교적으로 잘 안끊기면서 유람선을 타며 템즈강의 전경을 보여줬다. 이동하다가 영국에서 유명한 다리인 타워 브릿지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참고로 유람선 관광을 다 마칠 즈음에 캠코더에 꽂을 배터리를 잃어버려서 영국방송은 여기서 끝이라는걸 알렸다. 게다가 오늘 길거리에서 2시간~3시간 정도 있어서 꼴이 말이 아니라고 말하며 트럼프가 회담을 위해 버킹엄궁에 왔는지 도로통제가 된데다가 버스나 우버도 못탔다고 한다. 방종을 하고나서 팬카페에 공지사항을 게시했고 일단 오후 4시에 한국으로 도착할것 같다고 썼다. 그 이후에 집에 와서 씻고 사진과 영상들을 컴퓨터로 옮기면 8시~9시까지 걸릴것같다고 했고 9시~10시까지 방송을 켜서 썰풀다가 12시에 월드컵 결승전을 보면 될것같다고 한다. 끝으로 몸상태나 비행기 시간까지 고려해서 내일 확실하게 공지사항을 게시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한국시간으로 새벽 4시 48분에 비행기를 탔고 지금 출발한다는 글을 올렸다. * 일요일 컨텐츠: 영국여행 후기 방송, 월드컵 결승전 시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