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전 (문단 편집) === 팀 분위기 === 학생들의 분위기가 살벌하다. 응원단이 대부분 남자인 걸로 봐서 남학교인듯한데[* 사실 슬램덩크 등장 학교중에 여학생이 묘사되는 학교는 주인공 팀인 북산고 외엔 없다. 그 외엔 애니메이션으로만 등장한 무원고 정도다.], 하나같이 살벌한 인상들인데다 응원 구호도 "죽여버려!"라는 고함이 아무렇지 않게 나올 정도. 북산에서는 나름 먹어주는 불량학생인 [[이영걸]]도 풍전 상대팀(북산)을 응원했다는 이유로 욕을 먹고 쫄아서 도망칠 정도였다. 아무리 감독이 맘에 안 든다고 해도, 선수들이 감독을 대놓고 [[왕따]]시키고 심지어 목울대를 움켜잡는 등 선수들 역시 막 나가는 편이다. 북산과 맞붙기 전부터 북산, 해남대 등을 상대로 트래쉬 토킹을 시전하였고, 본편 경기 내내 감독을 무시하고 싸우고 상대팀을 약올린다. 풍전고 재단은 설정상 농구부의 해외전지훈련에 통크게 투자하고, 위약금 신경쓰지 않고 노 선생님을 성적부진을 핑계로 해임하는 등 재정이 꽤나 넉넉한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교내 분위기는 [[스즈란(크로우즈)|스즈란]]이나 [[대정고]]를 연상시키니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쓴 건지 의문. 그래도 전국 8강의 농구부를 가진 학교답게 관중 숫자나 응원열기는 대단한 수준이다. 다만 이에 비해 후임 지도자인 김영중 감독의 지도력이 전임 노선생님에 미치지 못했던 것이 팀의 가장 큰 문제. 풍전을 발라버린 대영의 경우, 에이스인 이현수는 4번 등번호의 3학년생으로 보이므로 올해에 갑툭튀해서 풍전을 발라버린 게 아니다. 따라서 풍전이 내부 불화로 약해져서 대영에 의해 공략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풍전 득점왕 3인방에서 대영전에 출전한 것은 강동준 한사람이었다. 남훈과 나대룡은 어쩌면 감독과의 불화로 출장금지 중이었을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