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누/프덕 (문단 편집) ==== 패드립에 대한 댓글 무시 및 책임 부인 ==== [[http://lee030703.blog.me/220602726006|관련 게시물]] 1월 16일, '네더요시 블로그 테러 사건'이 일어난 당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NxkY3bQW-qUiCmw7EcnzNQ|한 프덕]][* 프누가 몰락한 이후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잠적하였으나 채널은 여전히 남아 있다.]은 프누의 '악플 읽기' 영상에 네더요시의 부모를 욕하는, 일명 [[패드립]] 댓글을 작성한 바 있다.[* '네더요시는 부모님이 없어!!!'라는 댓글이었으며, 현재는 볼 수 없다.] 그러나, 프누는 사건이 끝나고 욕 및 테러를 한 프덕들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으나, 이 프덕은 이 말을 무시하였다. 네더요시의 증언에 따르면 네더요시는 그에게서 사과를 받지 못하였다고 한다. 게다가, 1월 17일 화해했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이 올라온 후에도 그 프덕은 멀쩡히 활동을 하였고, 이를 본 네더요시는 그에게 사과하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러나 그는 네더요시의 말을 무시하고, 1월 19일 오전에 멀쩡히 활동하는 뻔뻔함까지 보여줬다.[[https://www.youtube.com/watch?v=aVY-9BaOfSo|댓글 참조]] [[파일:external/44d9f7d8126b709c67bf030ed65d5424dd60aa989aaf5b680365f3e462446bf7.png]] [[파일:external/d562485916b276a699b50c84646e400070f16f60fbaef56afbbeadf9889c9a7d.png]] [[파일:external/b8fc260540acad87e5240526767e709bd618c423f884011d799ae5e4c4601378.png]] 1월 21일 오후 12시까지도 네더요시는 사과를 받지 못하였고, 패드립 및 사칭을 한 프덕들이 10시경에 멀쩡히 활동하는 뻔뻔함도 보여주었다. 네더요시는 유튜브 댓글에 패드립 및 사칭을 하는 프덕들을 언급하기도 하였지만, 프덕들은 이를 매우 뻔뻔하게, '가볍게' '''무시'''했다. 위에 나와있는 프덕은 1월 25일에도 욕설을 네더요시에게 하였다. 적반하장의 끝을 보여주는데 사과를 안한채 이대로 계속가면 프누의 인지도나 ~~이 항목의 길이도~~ 문제가 심각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