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니엘 (문단 편집) === 랩 === ||<#42b4e6><:>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rBv2QNQtKA)]}}} || || '''{{{#ffffff "Hypnotized" : PENIEL Solo Cam}}}''' || 원래 랩을 하던 멤버는 아니었고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기 전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 때도 보컬과 기타연주로 합격했던 멤버였다.[* 이 때 했던 곡은 [[제이슨 므라즈]]의 라고 한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보다 음색이 튀어 [[화음]] 등 동시에 불러야 하는 경우에 어색함이 느껴져 보컬 대신 랩을 맡았다고 한다. [[http://youtu.be/iKV7XeydjBo|랩 모음]] 데뷔 초기에는 미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한국어를 잘하지 못했으며 기존 비투비 데뷔조에 공백이 생겨 한 달 전 추가로 합류한 멤버였기 때문에 곡 자체에서 지분은 많이 낮은 편이었는데 데뷔 곡 <비밀>에서는 한 소절이 아닌 반 소절 수준으로 개인파트조차 없었다.[* 프니엘이 합류하기 전 이미 기존 데뷔조가 녹음까지 다 마친 상태로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에 비투비의 곡 중 하나인 <그 입술을 뺏었어>가 선공개가 되었다.] 그러나 미니 3집 [[스릴러(비투비)|스릴러]]부터 랩 작사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멤버들의 본격적인 프로듀싱 참여와 리더 [[서은광]]이 파트 분배를 담당한 이후부터는 랩을 담당하는 [[이민혁(비투비)|다른 멤버]]와 비슷한 비중을 받고 있다. 한국어 랩과 발라드 장르보다는 댄스 곡이거나 영어로 된 랩을 할 때 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가사 또한 작사를 시작한 초기에는 한국어 위주로 되어있었으나 이후 앨범들은 모국어가 영어기 때문에 파트에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특히 미니 9집 [[NEW MEN]]의 타이틀곡 <기도>에선 본인 파트는 아예 영어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이후 몇몇 타이틀 곡이나 수록곡도 영어로 가사를 쓰는 경우가 많고 한국어와 영어를 같이 쓰는 가사의 경우 적게는 단어 많게는 문장이 통째로 같은 의미를 가진 부분이 종종 붙어서 나온다. 이 때 평이하고 직유법을 자주 쓰는 한국어 가사에 비해 영어 가사는 비교적 장난기 어리고 유쾌한 부분도 존재하며 때때로 수위가 과감하면서 아슬아슬한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특징은 타이틀곡 보다는 수록곡이나 솔로곡에서 많이 드러나는데 정규 2집 [[Brother Act.]]의 수록곡 에선 가사에 기타에 관련된 용어를 넣어 [[섹드립]]을 적나라하게 묘사했고[* 대표적으로 'Uh I'll hit that G precisely woo.'는 기타의 코드 G를 뜻하기도 하지만 여성의 질 내부의 성감대를 뜻하는 [[G스팟]]의 첫 글자 G에서 오는 중의적 부분을 활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킹덤 〈FINAL : WHO IS THE KING?〉]]의 곡 <피날레 (Show And Prove)>에선 평가를 하든 말든 신경 안쓰며 [[까|헤이터]]들은 꺼지라는 등 직설적이고 과감한 표현들을 사용했다. 또한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가사에서 서양에서 사용하는 독특한 밈이나 소재가 등장해 한국과 문화적인 부분에서의 차이를 엿볼 수 있다. 특히 한국어 가사 보다는 영문 가사에 이런 부분이 잘 반영되어 있어 정규 3집 [[Be Together]]에서는 팬들과의 관계를 [[톰 브래디]]와 [[지젤 번천]]에 비유하고 한국어 가사도 한국보다는 서양권에 익숙한 동물인 [[마멋]]이라는 소재를 사용했다.[* 톰 브래디와 지젤 번천은 2022년 두 사람이 이혼했기 때문에 콘서트 [[Be Together(콘서트)|BTOB TIME [Be Together\]]]에선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로 가사를 바꿔 불렀다.] 단점이라면 앞서 언급했듯이 원래 랩을 하던 멤버도 아니라 보컬과 기타로 연예기획사에 합격했고 [[음색]] 자체도 비투비의 곡들 특히 [[발라드]]와 상성이 좋은 편은 아니다. 비투비의 보컬은 저음라인 고음라인 할 것 없이 전체적으로 소리가 풍부하고 힘있게 뻗어 나가는 것이 특징이고 랩도 이에 맞게 비교적 중저음의 톤에 강하게 치고나가는 스타일을 자주 보여준다. 이에 비해 프니엘은 목소리는 기본적으로 얇고 하이톤이어서 음이 올라갈수록 개성이 튀는데다가 한국어가 어색하기 때문에 곡과 따로 노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보니 녹음 과정에서 본인이 준비해온 시안과 최종 결과물이 크게 달라지거나 첫 번째로 녹음을 할 경우 다른 멤버들과 맞추기 위해 재녹음을 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 그래도 그룹에서 래퍼인 멤버가 만든 곡이나 밝은 분위기의 댄스 음악, 혹은 랩라인이나 [[비투비 포유]]처럼 유닛 체제로 부르는 곡에선 멤버나 장르 특성상 이러한 음색이 단점이 아닌 하나의 개성으로 곡에 자리잡기도 한다. 그리고 정규 2집 [[Brother Act.]]부터 랩 스타일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해 정규 3집에서는 팀의 메인래퍼인 [[이민혁(비투비)|이민혁]]과 스타일 면에서 일부 유사성을 갖고 있다. 솔로곡의 경우 [[비투비]]가 그렇듯 프니엘도 자신만의 개성이 강한 축에 속한다. 지금까지 낸 솔로곡들은 미국 문화권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미국의 [[팝 음악]]이나 [[힙합]]성향이 강하며 전부 영어가사로 되어있어 한국 [[대중음악]]보다는 본토 성향에 더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솔로곡이다보니 보컬 파트의 비중도 꽤 되기 때문에 그룹 곡에서는 드문 프니엘만의 얇고 독특한 하이톤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들어볼 수 있다. 2017년 6월 27일에 솔로 데뷔를 했다. 제목은 로 발매 당시 [[https://youtu.be/zN7sZrqyXFI|YouTube Red 광고]]에 BGM으로 삽입되었는데 이 때 광고를 자세히 보면 스마트폰 화면에 곡 제목인 과 가수명인 프니엘이 계속 나온다.[* 이외에도 재생 목록에 [[비투비]]의 <봄날의 기억>과 , [[CLC]]의 , [[펜타곤(아이돌)|펜타곤]]의 <예뻐죽겠네>, [[트리플 H(가수)|트리플 H]]의 <365 Fresh>, [[현아]]의 <어때?>가 나온다.] [[https://youtu.be/TqTRLEarC_o|오디오 티저]] [[https://youtu.be/BZda9yoFCdg|안무 영상]] 2019년에는 디제이로 활동하며 디지털 싱글 , , , 등 힙합 베이스의 곡들을 발표해 래퍼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인터뷰에서도 [[펑크 록]]과 힙합을 베이스로 한 곡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