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라피룬 (문단 편집) === 언론의 반응 === 언론에서는 경쟁적으로 2012년 태풍 [[산바(2012년 태풍)|산바]] 이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10951|6년만의 태풍 상륙]]"이나 "[[http://v.media.daum.net/v/20180701145105079|태풍다운 태풍]]"이라고 [[대한민국 기상청|기상청]]을 인용해 보도하였다. 그러나 제주와 영남지역은 2016년 10월, 태풍 [[차바(2016년 태풍)|차바]]의 상륙으로 큰 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차바는 남해안에 상륙해 7명의 사망자와 수천억의 재산피해를 냈다. 때문에 울산을 비롯한 일대에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바 있었다. 정부에서는 "차바를 제외하고" 6년 만에 처음이라는 식으로 [[http://m.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25356|언급하는가]] 하면, 언론에서는 당시 차바가 약체였고 다른 지방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평가 절하하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682481|있다]]. 지역언론사인 경남도민일보는 이러한 보도들에 [[https://twitter.com/gndomin/status/1013275458887024640?s=21|의문을 제기]]하며 비꼬았다. 진로가 수정되면서, [[차바(2016년 태풍)|차바]]와 유사한 경로를 가질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계속된 진로 수정으로 위험반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