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문화 (문단 편집) == 문화재 == 약탈 문화재가 소장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루브르 박물관]]은 문화재 반환요구가 거세지기만 하는 상태. 말 그대로 약탈품 전시장인 [[대영박물관]]에 비교하면 문화예술의 중심지답게 자국 미술품도 상당 비율을 차지한다. 물론 배째라 하지만 그런 프랑스도 [[이집트]]에겐 여러 문화재들을 돌려줬는데 고대 이집트 연구에 프랑스가 가지고 있는 자부심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로제타석]]에 써있는 고대 이집트어를 해석한 게 프랑스인 [[샹폴리옹]]이고 프랑스는 이집트 연구에 프랑스만큼 기여한 나라는 없다고 뽐내고 있다. 그런데 이집트가 안 돌려주면 프랑스 학자는 이집트 입국 불허한다는 강압을 벌이자 백기를 들 수밖에.] 그나마 한국에게는 약탈 문화재 반환에 호의적인 편이다. [[외규장각]] 도서 반환과정에서 대통령들이 직접 나서 반대파를 잠재운 사례는 유명. 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랑스는 외규장각 도서에 대해서 사기친 적은 없다. [[KTX]]에 TGV를 집어넣은 게 외규장각 도서를 반환하는 조건 때문이었다는 것도 순 개드립. [[외규장각]] 문서를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