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어/문법 (문단 편집) == [[시제]]와 [[서법]] == ||<-3> 분류 || 1인칭 단수 || 2인칭 단수 || 3인칭 단수 || 1인칭 복수 || 2인칭 복수 || 3인칭 복수 || ||<|3> 반과거 ||<-2> 일반동사 || -ais || -ais || -ait || -ions || -iez || -aient || ||<-2> avoir || avais || avais || avait || avions || aviez || avaient || ||<-2> être || étais || étais || était || étions || étiez || étaient || ||<|6> 단순과거[* 단순과거는 주로 역사적 사실을 언급할 때 사용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이 시제를 보더라도 3인칭 단수와 복수 외에는 볼 일이 거의 없다.] ||<-2> 1군동사 || -ai || -as || -a || -âmes || -âtes || -èrent || ||<-2> 2군동사 ||<|2> -is ||<|2> -is ||<|2> it ||<|2> -îmes ||<|2> -îtes ||<|2> -irent || ||<|2> 3군동사 || -ir[* tenir와 venir는 -i-가 -in-으로 바뀐다.][br]-re || || -oir[* voir(v-) 등 2군동사처럼 변화하는 예도 있다.] || -us || -us || -ut || -ûmes || -ûtes || -urent || ||<-2> avoir[* 나열된 eu는 모두 /œ/가 아니라 /y/이다. e-를 어간 취급.] || eus || eus || eut || eûmes || eûtes || eurent || ||<-2> être || fus || fus || fut || fûmes || fûtes || furent || ||<|3> 단순미래 ||<-2> 일반동사 || -ai || -as || -a || -ons || -ez || -ont || ||<-2> avoir || aurai || auras || aura || aurons || aurez || auront || ||<-2> être || serai || seras || sera || serons || serez || seront || ||<|3><-2> 조건법 || 일반동사 || -ais || -ais || -ait || -ions || -iez || -aient || || avoir || aurais || aurais || aurait || aurions || auriez || auraient || || être || serais || serais || serait || serions || seriez || seraient || ||<|6> 접속법 ||<|3> 현재 || 일반동사 || -e || -es || -e || -ions || -iez || -ent || || avoir || aie || aies || ait || ayons || ayez || aient || || être || sois || sois || soit || soyons || soyez || soient || ||<|3> 반과거 || 일반동사 || -sse || -sses || -^t || -ssions || -ssiez || -ssent || || avoir || eusse || eusses || eût || eussions || eussiez || eussent || || être || fusse || fusses || fût || fussions || fussiez || fussent || ||<-3> 명령법 || || -e || || -ons || -ez || || 프랑스어의 과거 표현은 정교하기로 유명해서 초심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프랑스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배우고 싶은 사람도 순식간에 의욕을 꺾어버리게 만드는 극강의 흉기이다. 그 가짓수로 보자면 스페인어의 시제가 더 많을 것이지만, 프랑스어의 (준)시제체계는 스페인어의 시제체계에 비해 매우 직관성이 떨어지며 도대체 왜 필요한지 알 수 없는 시제까지 다량 갖고 있으며, 원서의 설명조차도 별로 친절하지 않기 때문에 학습자를 더 환장하게 한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의외로 학습자를 환장하게 만드는 단순과거나 접속법 반과거와 같은 법과 시제들은 [[시제]]의 프랑스어 부분에서 알 수 있듯 극히 일부 용도를 제외하고 잘 안쓰인다는 점이다. 현지인들 마저도 "이건 토가 나온다."라고 말할 정도니 말 다했다. 만약 그 용도를 위해 프랑스어를 배운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본래 라틴어는 동사마다 독립적인 완료시제형을 갖고있어서 능동태완료(복합과거)조동사라는게 없었지만, 라틴어의 후예인 현대 서유럽어들은 대개 독립완료형이 사라진 자리를 완료조동사 + 과거분사가 대신하고 있으며 독일어와 네덜란드어 덴마크어가 그렇듯이 프랑스어도 이 완료조동사가 이원화되어있다. 원래 영어도 능동태 완료조동사가 be(주어상태변화자동사)와 have(기타동사)로 이원화되어 있었으니까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자. 헌데 재귀동사(대명동사)는 본래 그 근원이 타동사이므로 복합과거조동사는 소유동사 avoir를 택하는 것이 이치에 맞음에도 유독 프랑스어는 계사이며 자동사인 etre를 완료조동사로 쓰며 이로써 주어 + 계사 + 자동사 + 직접목적어 인칭대명사라는 괴이한 구조가 발생하게 된다. 영어로 치면 콩글리시 마냥 I am embarked me라고 말하는 꼴. 시제의 용도가 꼬인걸로 치면 영어도 만만치 않긴한데, 미완료과거(반과거, imparfait)는 명칭이 미완료인 이상 미완료의 용도로 쓰여야한다. 그리고 완료된 동작과 사건이라도 청자에게 현장감을 주기 위해서 연속된 것은 미완료과거로 쓰는 것 또한 이해될 수있다. 똑같이 현재를 기준으로 이전에 완료된 단발동작인데 한번 했으면 복합과거, 두번 이상 했으면 반과거이다. || 미완료상 || 현재 || 반과거 || 단순과거 || 단순미래 || 조건법 현재 || 접속법 현재 || 접속법 반과거 || || 완료상 || 복합과거 || 대과거 || 전과거 || 전미래 || 조건법 과거 || 접속법 복합과거 || 접속법 대과거 || || 기타 ||<-2> || 근접과거 || 근접미래 || ||<-2> 명령법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