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크족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A.D._400-600,_Franks_-_025_-_Costumes_of_All_Nations_(1882).jpg]] '''[[고대]]말 [[중세]]초에 [[라인강]] 유역을 거점으로 활동했었던 [[게르만]] 중소부족들에 대한 통칭.''' 엄밀히 말하면 프랑크라는 통일된 민족적/문화적 정체성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프랑크족이라는 명칭에는 어폐가 있다.[* 프랑크라는 말 자체가 그냥 '자유민'이라는 뜻이다.] 이들 중 살리라는 이름의 소부족이 [[갈리아]] 북부로 이주하여 [[서로마 제국]]의 멸망 이후 현대 [[서유럽]]의 근간이 되는 [[프랑크 왕국]]을 세우고 [[살리카법]]을 만들었다. 이 프랑크 왕국이 각각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북이탈리아]]가 되었다고 일반적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생각하면 프랑크인은 [[앵글로색슨]]과 더불어 현대의 [[유럽]], 그리고 [[서양]] 문명을 만든 민족으로서 서로마 제국령을 차지한 게르만 부족들 중 가장 성공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현대 북부 [[프랑스인]]들의 직계 조상 중 하나로서, [[프랑스어]]의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