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시안 (문단 편집) === 그 외 === [[안병만]] [[교육부장관|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이동관]] 홍보수석이 병역면제자라고 보도했으나, 안병만 장관은 공군 중위로, 이동관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은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음이 밝혀져 물의를 빚었다. 5시간 만에 기사를 고쳤다고 한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99171|☞]] 구제역 사태 때 구제역 돼지 매립 논란을 히틀러 유태인 학살에 빗대기도 했다. 인터넷에서는 인터넷 신문 중에서도 많이 좌경화 되었다고 '좌레시안' 이라고 까이기도 한다.[* 하지만 전술한 [[알렉산드르 두긴]] 관련 기사나 반미, 반서방 칼럼들을 보면 이들이 진짜 좌파 언론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오마이뉴스나 뉴데일리에 비하면 선동적 기사는 적은 편이나, 진보 성향으로 비주류적인 진보적 의제나 필진들을 다루면서 물의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한국에서도 유기견이나 고양이 학대 등을 통해 이슈화된 동물의 생명 문제에 대한 문제제기적 면을 보여준다. 프레시안의 창립멤버 중 한 사람이 [[뷰스앤뉴스]]의 창립주이기도 하다. 성향도 상당히 비슷하다. 때로는 부분을 왜곡하거나, 낚시성 제목만 가지고 까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서 오히려 비판받아야 할 지점이나 문제가 묻히기도... [[황우석]] 사태 때 MBC PD수첩과 더불어 황우석의 사기행각을 밝혀냈다. 보도한 강양구 기자는 과학. 환경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기자였다. 기사 게재 후 엠네스티 언론상을 수상한 반면 모 우익단체가 시청 앞에서 강양구 화형식을 거행하기도 하였다. [[참여정부]] 당시 FTA 협상의 반대진영에 서 있었고 FTA의 대표적인 독소조항인 투자자제소 조항을 최초 보도하였다. 지식인층에서는 구독과 기고가 상당하다. 소장학자들의 기고문도 많이 올라오는 편이며 특히 인문`사회`정치학 계열의 기고가 많다. 일례로 강철구 교수의 유럽 중심의 세계사 비판 글들은 교양으로서도 읽을 만 하다. 창비주간논평이 여기에도 올라오고 있으며, 월러스틴 같은 세계적 석학의 글도 번역되어 올라오고 있다. 과학 부분은 아쉬운 편인데 어차피 한국에서 메이저 신문들조차도 과학 전문 기자의 수가 적고 대접도 다른 분야 기자들에 비해 좋지 못한 편이라... 그래도 서울대 물리학과 최무영 교수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쓴 물리학 설명 기고문이 연재되기도 했다. 이건 서울대 교양강의록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다시 묶어서 출판한 것이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주말에 메인을 장식하는 책 서평들도 괜찮은 편. 여러 기고문을 받아들이면서 간혹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이 올라올 때도 있다. 편집진에서 '편집진의 방향과 다를 수 있다'는 식의 내용도 첨부하지 않아 같이 더 까인다. 기고문을 많이 게재하는 매체의 특성상 기사들이 긴 편이기는 하나, 기고문이 아닌 기사도 유독 장황하게 쓰는 성향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2&aid=0000009458|2004년 기사를 2015년으로 수정하기도 했다.]] [[2019년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 당시 선원들이 끌려가지 않으려 저항하는 영상을 2022년에 통일부가 공개하자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71817042589927|통일부, 결론 뒤집은 증거는 안 내고…이미 사진 공개된 장면 '영상 버전' 재탕]]이라고 냉담한 평을 냈다. 그런데 이 영상에 대해서는 소위 진보언론사인 [[한경오]]조차도 이렇게까지 냉소적으로는 보도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