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레슬러 (문단 편집) === 여성 === 여성은 체격에 따라 달라진다. 공통적으로 중요 부위 2곳은 덮고 있다. 우선 가벼운 선수들은 대부분 복부를 노출시키며, 다리도 무릎까지는 노출시키는 경우가 있다. 다만, 맨살로 경기하는 선수들도 있으나, 링 바닥으로 인한 피부쓸림 등의 이유로 살구색이나 망사같은 패턴 등의 얇은 타이즈를 입고 그 위에 경기복을 입기도 한다. 체격적으로 매우 마른 [[써머 래]][* 복장 재질과 동일한 재질, 혹은 얇은 가죽으로 보이나 시각적으로는 금속으로 보이는 재질의 벨트를 맨다. 버클은 당연히 금속이다. 따라서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벨트를 최대로 조이는 듯 하다.]나 [[AJ 리]][* 가죽 재질의 벨트를 맨다.] 같은 선수들은 경기복이 흘러내리는걸 막기 위해 팬티성 바지에 벨트까지 매고 나오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큰 체격[* [[샬럿 플레어]], [[니키 벨라]] 등]의 선수들도 앞서 가벼운 선수들과 특징을 대부분 공유한다. 다만 중량급 선수들이 대부분 복근 제외 다른 근육이 더 도드라보이기 때문에 다른 느낌을 준다. 이외 아예 거대한 컨셉으로 가는 선수들은 얼굴 제외 전신을 덮는 경우가 있다. 주로 [[레오타드]]와 [[팬티스타킹]]를 기본 베이스로 해서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여성 전문 프로레슬링 단체인 [[G.L.O.W]]에서는 '''레슬러의 90% 정도가 [[레오타드]]와 [[팬티스타킹]] 차림이었다.''' 이렇게 입지 않은건 군복 차림의 팔레스티나와 팬티스타킹을 신지 않는 정글 우먼 등 극소수에 불과했다.] 참고로 팬티스타킹은 여성만 착용하며 남성은 거의 착용하지 않는다. 남성부와 마찬가지로 손목 아대, 팔꿈치 및 무릎 보호대, 그리고 대부분 부츠를 착용하는 것 역시 동일하며, 기믹 및 경기방식에 따라 경기 복장이 특이하게 바뀌는 것도 동일하다. 특히, 여성부는 경기 방식으로 인한 경기복 변경[* 과거 브라&팬티 매치 같은 섹스어필형 경기가 대표적.]이 남성부에 비해선 많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