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스트펑크/시나리오 (문단 편집) == 개요 == [[프로스트펑크]]의 시나리오의 내용, 진행에 대해 정리한 문서. 초기에는 3가지 시나리오(새로운 보금자리, 방주, 피난민들)가 존재했고, 추가로 네 번째(윈터홈의 몰락), 다섯 번째(마지막 가을), 마지막 여섯 번째(가장자리에서) 시나리오가 출시되어 총 6개의 시나리오가 있다. 각각의 시나리오는 테마에 맞게 자원 배치, 가용면적, 발생하는 이벤트가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난이도의 경우,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 전체 난이도: 하위 4개 항목을 한번에 조정해 주는 특성으로, 게임의 전체적인 난이도를 조정한다. 또한 그 자체적으로 '''시작 시 자원량'''을 관장한다. * 시민들의 요구사항: 시민들이 병에 걸리거나 배고파지는 정도를 관장하며, 난이도가 높을수록 더 잘 드러눕고 더 잘 배고파진다. * 경제: 영구동토 및 도시의 자원 생산 건물이 생산하는 자원을 관장하며, 난이도가 높을수록 자원 생산 효율이 떨어진다. * 날씨: 온도의 변화를 관장한다. 시나리오 1에서는 그렇게 중요하게 작용하진 않지만, 타 시나리오의 경우 온도가 떨어지는 날짜와 길이를 조절한다. 극단적인 예로 방주 시나리오의 경우 날씨 탭이 낮음으로 되어 있을 경우 시나리오 끝까지 난방기와 주택으로만 버틸 수 있지만, 극한으로 설정하면 10일차 만에 온도가 60도까지 떨어진다. * 시민들의 태도: 시민들의 희망과 불만을 관장한다. 난이도가 낮으면 사람들이 --왜 런던파가 생기는지 모를 정도로-- 희망을 가져 희망이 증가하고 불만이 감소하는 수치가 높으며, 극한일 경우 사람들이 매우 비관적이게 되어 희망이 올라가는 수치가 낮고 불만이 올라가는 수치가 높아진다. 또한 '''연구 시간'''의 경우에는 조금 이질적인데, 윈터홈의 몰락 시나리오까지는 연구 시간이 '''전체 난이도'''의 조정에 영향을 받으나, 마지막 가을 이후의 시나리오와 무한 모드에서는 '''경제'''의 난이도 조정에 영향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