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스트펑크/시나리오 (문단 편집) ==== 여담 ==== 한편 철혈의 구세주 업적이 공식적으로 있고, 완급 조절 역시 분명한지라 사망자 0명 플레이도 아주 어렵진 않은 편인데, 엔딩까지 모든 피난민들을 받아들이고, 단 한 명도 죽지 않을 경우 자동기계를 제외한 뉴 런던의 최대 인구는 '''690+α명'''이다.[* 실제로 시나리오를 시작할 때마다 탐험에서 구할 수 있는 생존자들 숫자에 1~2씩 난수가 있기 때문에 끝자리는 어느 정도 차이 나게 되어있다. 게임상에서 인구수 표시에는 자동기계를 포함한 숫자가 나오지만, 엔딩에서 최종 생존자의 경우 자동기계의 숫자는 제외한다. 최소 690명은 확정이며, 현재까지 알려진 최대 생존자는 696명이다.] '가장자리에서' 시나리오 출시 이후 전초기지를 2팀 이상 돌리면 전초기지 인원이 사망하는 판정과 함께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마찬가지로 전초기지 2팀을 돌릴 수 있는 피난민들 시나리오와는 달리 새로운 보금자리 시나리오에서는 전초기지를 한 곳만 돌려도 상관이 없다 보니 그렇게 불편하진 않다. 이듬해를 다룬 후속작 '가장자리에서'를 보면 대략 100명 이상이 죽은 걸로 나오는데, 대폭풍을 잘 대비하지 못한 듯하다. 정황상 난방 관련 업그레이드를 미처 다 하지 못한 상태에서 발전기를 혹사시킨 탓에 해당 시점에서는 발전기가 좀 고장난 상태로 나오며, 시신 처리를 찍고 난방 구역 안에 갖다놨는지 전염병마저 돌고 있다. 거기에 전초기지에서 증기심이 튀어나오는 걸 안 후로부터 식량 배급도 줄이고 막가식으로 가서 분노를 있는 대로 돋궈놓고 나중에는 도와달라고 플레이어(전초기지)한테 설설 기는 신세가 된다. 아마 시나리오 1에서 뉴 런던을 잘 이끌었던 플레이어의 지도자는 해당 1년 사이에 죽었거나 사임 ~~또는 후임자에게 밉보여 11번 전초기지 대장으로 좌천당~~했고 후임자가 도시를 망쳐놓은 걸로 보인다... 무엇보다 후속작 떡밥으로 던져놓은 뉴 런던 신문기사들의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엔딩 문구에서 그렇게 비난했던 선을 모두 넘어버려 강제 교화의 부활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며 처형까지 하는 걸로 드러났다. --진짜로, 이 도시는 살아남을 가치가 있었을까?-- 후술할 시나리오들도 마찬가지지만 대폭풍을 맞이하기 이전 희망 수치에 따라 시민들의 반응이 다르다. 75% 이하일 경우 우린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며 공포에 떨지만 75% 이상일 경우 살아남기 위해서는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잡아야 한다며 각오를 다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