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스트펑크/행정법 (문단 편집) === 대중목욕탕 (Bath House) === [[파일:프로스트펑크 대중목욕탕.webp]] >대중목욕탕은 사람들에게 위생적이고 건강에 좋은 습관을 심어주어 질병을 예방합니다. >목욕의 건강 유지 및 질병 예방 효과는 세균 이론[* 세균 이론이 '나쁜 공기' 혹은 '미아즈마'가 병을 옮긴다는 기존 이론을 완전히 대체하게 된 것은 1883년 로베르트 코흐가 현미경으로 콜레라균을 발견한 이후이다. 따라서, 마지막 가을 시점에서 세균 이론은 최신 학설이 된다.]이 보건 위생과 건강 사이의 관계를 입증하기 수천 년 전부터 알려져 왔습니다. 이 가혹한 환경에서 일하는 우리 사람들에게 온탕을 제공하려면 많은 석탄이 필요하겠지만, 그 효과만큼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목욕탕을 지을 수 있다. 범위 안에 있는 주거 공간에 사는 사람들이 병에 걸릴 확률을 낮춰준다. 유지비로 시간당 석탄 3=매일 72의 석탄을 소모한다. 사실 그렇게 이득이 체감되지는 않는다. 3X3 크기라 처음부터 목욕탕을 쓸 걸 전제하고 심시티를 하지 않으면 결국 효율이 안 나올 수밖에 없다. 또 초반에 이걸 돌리겠다고 석탄을 일찍 줍거나 지원받기도 곤란할 때도 많은데다, 결정적으로 이 시나리오에선 추워지기 전엔 환자가 노숙자 아니면 위험한 발전기 현장 인부만 나오는데, 노숙자는 목욕탕과 관계가 없고 발전기 현장은 불량함~유해함 정도는 병원 한두 개로 넘길 정도는 되기 때문. 차라리 이 석탄을 아껴 환풍기를 켜는 게 나을 수도 있다. 하지만 파업 시 목욕탕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에 아껴놓았다가 파업 넘기기 티켓으로 쓰기에 아주 좋다. 하지만 안전도와 환자 발생률에 페널티를 받게 되는 고난이도에서는 심시티를 잘 해 놓았다는 전제 아래, 안전도를 올리기 힘든 노동자법에서 발전기 노심부/이타적 희생 작업장처럼 위험한 곳에 노동자를 집어넣었을 때 환풍기와 같이 가동해 의료시설 부담을 줄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추워진 뒤에도 추위 환자를 줄여 주므로 --날이 추우면 뜨끈한 물에 몸 담그는 게 자고로 최선이었다-- 범위 업그레이드 화로가 갖춰지기 전 손실을 메우기에 괜찮은 선택. 기술자법에서는 안전도가 떨어지면 순식간에 파업이 벌어지며 죄수는 행정법 시설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정말 의미가 없다. 목욕탕을 가동하면 이용자들이 목욕탕을 성행위 장소로 쓰는 사람에게 불만을 표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매음굴 공약을 세우거나 불만 증가(묵살)/사기 저하(성행위 금지)를 받아야 한다. 이미 선술집을 짓고 매음굴 법안을 통과시켰다면 이 이벤트는 등장하지 않는다. --클릭 시 소리가 시원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