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이센/행정구역 (문단 편집) == [[헤센|헤센나사우]] == [[파일:/pds/201002/10/61/b0013361_4b72b8a73b5ea.png]] --네덜란드 국기 아닙니다. 헤센나사우 주기 맞습니다.-- || [[파일:헤센-나사우_문장.png|width=300]] || [[파일:헤센나사우.png|width=400]] || || 문장 : 헤센, 나사우, 프랑크푸르트의 상징을 모았다. [br] 헤센과 나사우는 '''[[사자]]''', 프랑크푸르트는 '''[[독수리]]'''. || 위치 : 중서부. 남독일 지역과의 경계선.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이후 헤센카셀 공국, 나사우 공국, 프랑크푸르트 자유시를 흡수합병하며 설치한 주. 주도는 [[카셀]]. 네덜란드 국기와 헤센나사우 주기가 같은 것은 나사우 공국 때문인데, 애초에 네덜란드 왕실 자체가 나사우 공국에 핏줄을 두고 있기 때문.[* [[나사우 가문]]의 방계인 나사우브레다 가문이 프랑스 남쪽의 오랑주(Orange, 네덜란드어로는 오라녀(Oranje))를 영지로 얻었고 나사우 가문 딜렌부르크계의 [[빌럼 판오라녀|빌럼 1세]]가 오랑주를 포함한 나사우브레다 가문의 영지를 상속받으면서 [[오라녀나사우 왕조|오라녜나사우 가문]]을 창시했다. 이 오라녜나사우 가문이 독립전쟁, 그리고 이후의 네덜란드 공화국에서 지도자 가문 역할을 맡으면서 네덜란드는 주황('오라녀'가 네덜란드어로 [[주황색]]이라는 뜻이다)-하양-파랑의 삼색기를 쓰게 되었는데 바다에서 국기의 주황색이 보이지 않는 가시성 문제 때문에 그냥 종갓집과 마찬가지로 빨강-하양-파랑의 삼색기을 쓰게 되었다.]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에는 카셀 구역과 나사우 구역에 각기 의회가 성립했고, 1929년에는 주민투표를 통해 [[발데크피르몬트]] 자유주를 흡수하기도 했다. 나치 독일 말엽인 1944년에는 산하 행정구역 경계를 따라 2개 주로 분할되어 카셀 구역은 쿠르헤센 주, 나사우 구역은 나사우 주가 되고 [[월경지]]였던 슈말칼덴 지역은 튀링겐 자유주에 편입된 적이 있었다. 2차대전 이후엔 구 헤센 대공국 지역과 통폐합되어 [[헤센]] 주가 된다. 일부분은 [[라인란트팔츠]] 주로 편입.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헤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