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젝터 (문단 편집) === 업무(프레젠테이션)용 === 회사, 학교, 관공서, 교회 같은 넓은 장소에 여러명이 대형 화면을 시청하여야 하는 용도로 쓰인다. 업무용은 일단 밝기가 밝은게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 3000안시에서 부터 시작한다.[* 3000안시 미만일 경우에는 불을 켰을 때 매우 흐릿하게 보인다.] 업무용은 넓고 밝은 환경에서 일단 보이는게 중요하므로 밝기는 높지만 명암비는 홈시어터 용보다 떨어지기에 화질은 그리 좋지 못하다. 개인이 집에서 홈시어터용으로 사용하려고 프로젝터를 구입할 때 높은 안시만 보고 업무용을 사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된 구매 방법이다. 일단 너무 밝아서 눈부시고 화질도 다 날라가기에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인 100-120 인치에서는 부적합하다.[* 한국 가정 기준 집이 많이 크다면 그 이상도 가능하다. 하지만 그래도 화질을 생각하면 홈시터어용이 좋다.] 가정용으로 나온 제품을 사는 것이 화질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업무용 제품은 과거 CRT 때부터 일본 기업들의 영향력이 강하다. 웬만한 일본 전자기업 모두 프로젝터 사업을 진행하는 상태. 단 최근에 수익성 악화로 철수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LCD 진영의 [[히타치 제작소|히타치]], [[도시바]], [[엡손]], [[미쓰비시 그룹|미쓰비시]], [[NEC]], [[샤프(기업)]],[* 노트비전이라는 자체 브랜드가 유명하였으나 현재는 일본시장을 제외하고 철수한 상태.] [[카시오]], --[[후지쯔]]--, [[리코]], [[캐논(기업)]] LCOS 진영의 [[소니]], [[JVC]], [[파나소닉]],[* 과거 인수되기 이전의 [[산요전기]]의 프로젝터 부문도 포함.] DLP 진영인 [[에이서]], 뷰소닉, 벤큐, 옵토마가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