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젝터 (문단 편집) == 기타 == 컴퓨터에 모니터 대신 이걸 연결해서 게임을 하면 그야말로 장관을 연출한다. [[베어 너클 시리즈]]의 경우 캐릭터들이 정말로 1:1 스케일로 나와서 엄청난 몰입도를 연출하게 되며 [[KOF]]의 경우 이걸 달고 플레이하면 사람이 엄청 크게 나와서 사실감 때문에 게임과 현실을 혼동하는 경지까지 간다. --레이싱게임 켜놓고 레이싱휠까지 쓰면...-- --EVE같은걸 하면 정말 함장이 된 느낌이다-- 프로젝터로 게임을 하면 화면이 커서 어지럽다거나 화면이 한 눈에 들어오질 않아서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몰입감 좋다고 잘하는 사람도 있다. 화면 전체를 수시로 구석구석 살펴야 하는 FPS 장르에는 안 어울리지만, 위에서 언급한 시뮬레이션이나 격투게임, 레이싱 게임의 경우에는 장점이 될 수 있다. 이걸 응용한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64682&cid=51399&categoryId=51399|프로젝션 TV]]가 있다. 주로 공공장소나 학교 교실에서 쓰였으며, 지금도 일부 오래 된 교실에서 볼 수 있다. 큰 화면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화면이 어둡고 시야각이 좁다는 단점이 있다, 대형 PDP TV와 대형 LCD TV의 가격이 내려가면서 결국 자취를 감췄다. CRT는 화면 크기에 비해 두께가 매우 두껍기 때문에 과거 CRT 시절에는 휴대용으로 쓸만한 두께의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그래서 CRT를 눕혀서 배치하고 화면을 프로젝터처럼 투영시켜 얇은 휴대용 기기를 만들기도 하였다. 오래된 아날로그식 비디오 인터폰을 보면 이런 방식이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 [[https://blog.naver.com/njy5268/220109458622|스마트폰과 돋보기와 상자를 이용해서 프로젝터를 만들 수도 있다.]] 단, 이것은 화면이 어두우며. 상이 반전되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