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텍터 (문단 편집) === [[성룡]] 주연 액션영화 위룡맹탐(威龍猛探)의 영어 명칭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TheProtector1985.jpg]] 홍콩제목은 威龍猛探. 1985년작으로 미국 감독 제임스 글리켄하우스가 감독, 공동 각본을 맡고 미국 진출을 위하여 제작했으나 철저하게 악평당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성룡이 주인공인 미국 액션영화라고 볼 수 있으나 정작 성룡 본인은 감독인 제임스 글리켄하우스와 촬영중 의견충돌이 자주 있었고 나중에 미국판 편집본이 마음에 들지않아 결국 본인이 자비로 배우들을 다시 홍콩으로 불러 추가촬영과 재편집한 홍콩 및 아시아 버젼의 위룡맹탐(威龍猛探)을 따로 만들게 된다. 홍콩 및 아시아판은 미국판보다 2개월 가량 먼저 개봉했다고 한다. [[파일:external/www.etorrent.co.kr/1591fc118a6db2358c747a813f9301a1_6puSM4ZY3T52aCo4MHJrYKC9jILfhy.jpg]] 한국 개봉판은 미국 개봉판인데 이 미국 개봉판은 영화의 액션도 지루하고 이게 정말 영화가 맞나 할 정도로 엉망진창이다. 그나마 세경문화영상에서 내놓은 비디오판은 홍콩 개봉판이라 더 낫긴 하지만 여기서도 성룡 NG장면은 잘려나갔다. 홍콩 개봉판은 성룡이 액션씬들의 추가촬영과 재편집으로 그나마 미국판보다 낫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성룡영화에서 단골로 나오는 [[NG]]씬도 홍콩판 (및 일본 [[LD]]판)에 또 추가로 들어가 있다. 성룡은 이 영화에서 영감을 얻어 히트작인 [[폴리스 스토리]]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감독인 글리켄하우스는 B급 액션물, 스릴러물을 여럿 만든 감독인데 이 사람이 재미있는게 영화에 특출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집안이 엄청난 부잣집이라 재미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한국에서는 1982년 그가 제작과 감독을 맡은 액션영화 [[솔져]]가 극장 개봉하여 그 해, 개봉 흥행작 4위라는 상당한 대박을 거둬들인 바 있다.1980년에 화염방사기로만 싸우는 액션영화 The Exterminator (엑스터미네이터)를 감독하면서 200만 달러로 만들어 북미에서만 3500만 달러라는 엄청난 대박을 거둬들였다. 이 영화 제작자인 마크 버츠먼이 1984년에 2편을 제작, 감독했으나 망했다... 아들인 제시 카메론 글리켄하우스도 배우로서 아버지 영화(아버지가 감독한 지옥의 슬로터(Slaughter of the Innocents/1993)란 스릴러물에서 아역 주인공)에 나왔었다. 1995년 타임마스터란 영화를 마지막으로 영화를 그만두고 부동산 및 고급 자동차 관련 사업에 전념하고 있으며 엄청난 부자답게 자동차 수집광으로 [[페라리]]를 비롯한 자동차 업게에서도 알아주는 고객이다. [[페라리 F430#s-3.3|페라리 P4/5 컴페티치오네]]도 그가 주문한 모델이며 이런 개인 주문 페라리가 무려 80대가 넘는다. 1931년형 [[듀센버그]]라든지 온갖 희귀차량 소유주로서도 유명해 국내 자동차 관련 잡지에서도 영화보다는 이런 점으로 다룬 바 있으며, 이후 본인이 직접 설립한 [[스쿠데리아 카메론 글리켄하우스]]를 통해 [[글리켄하우스 레이싱]]으로 [[내구 레이스]]에 참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